올해 43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4월 5일(일)과 12일 부활절을 축하하는 그림자 뮤지컬 ‘우리 증인들의 고백’을 공연한다.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 부활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 삶에 지친 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뮤지컬 드라마 ‘우리 증인들의 고백’은 교회 뮤지컬 팀이 기획, 연기하고 뉴송 찬양단원들이 참여해 제작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김옥희 디렉터는 “두 달 전 연습을 시작할 때는 막막한 점들이 있었지만 스탭과 출연진이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뮤지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내달 5일(일) 오전 11시와 12일(일) 오후 6시.
양승원 목사는 “우리교회가 지난 세월동안 지역을 위한 교회가 되자는 비전을 갖고 달려왔다”며 이번 뮤지컬도 커뮤니티와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4월12일에는 케냐의 윤승주 선교사를 초청해 ‘아프리카와 함께’를 주제로 선교 후원의 밤이 열리며 19일에는 43주년 감사 예배 및 권사, 명예 안수집사 임직식을 갖는다. 2016년에는 아프리카의 한국 선교사들을 모두 초청하는 행사도 주최할 예정이다.
교회 명칭을 바꾸면서 커뮤니티를 위해 문을 활짝 여는 교회가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 우리교회는 교회 시설들을 개방해 축구, 농구, 음악, 수학, SAT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개설하고 있다.
문의 (703)425-1972
www.vkbc.org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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