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대표팀 선발작업 가속
최강조·장년부 등 4개 부문 출전
6월 열리는 미주체전에 출전할 워싱턴 축구대표팀 선발작업이 시작됐다.
손태성 축구협회장은 1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워싱턴 팀은 최강부, 장년부, OB부, 시니어부 등 4개 부문에 출전시킬 예정”이라면서 “이미 각 부문의 감독들이 선정돼 선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부(나이 제한 없음)는 서순필, 장년부(40세 이상)는 이덕규, OB부(50세 이상)는 곽용, 시니어부(60세 이상)는 박희춘 씨가 각각 감독을 맡았다.
서순필 최강조 감독은 “현재 15명의 명단이 확보된 상태”라면서 “25명 정도로 팀을 구성해 오는 21일부터 연습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덕규 장년부 감독은 “선수들은 20-22명 선발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20명 정도의 후보자 명단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곽용 OB부 감독은 “15명 정도로 팀을 구성해서 4월부터 연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희춘 시니어부 감독은 “18명으로 이미 선수 구성이 완료됐다”면서 “내달부터 연습을 시작 한다”고 말했다.
미주체전 축구경기는 최강부와 장년부만 시상을 하며, OB부와 시니어부 경기는 번외 경기로 진행된다.
대표팀 선발과 관련 협회는 오는 21일(토) 조기축구회 대표자회의에서 선수 출전비 지원 및 유니폼 지급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 워싱턴 미주체전 축구 경기는 버지니아 스털링에 소재한 포토맥 스포츠 플렉스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703)992-3266 최강부
(571) 435-5665 장년부
(571)332-1150 OB부
(703)587-2992 시니어부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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