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이 한국 정부(재외동포재단)가 주최하는 ‘2015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미혜 원장은 17일 “이 사업은 작년까지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초청 연수라는 이름으로 진행돼 오다 올해 사업명이 변경됐다”며 “워싱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지원, 모국을 방문하고 정체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의 정체성 및 네트워크 형성, 국내외 한민족 청소년·대학생간 유대감 증진을 통한 글로벌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생(재학생) 및 대학생(재학생, 입학예정자 포함)으로 미 국적자, 영주권자, 해외입양인 자녀 등이며 관할 재외공관(교육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중·고등학생은 7월 14일-7월 21일, 예비대학생 및 대학생은 7월 28일-8월 4일 각 7박 8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식비 및 연수경비, 의료보험(여행자 보험) 가입이 지원되며, 항공료는 참가자 부담이다.
지원 방법은 학부모의 동의를 받은 후 소정의 참가신청서, 자기소개서, 여권사본, 재학증명서(입학허가서) 등을 작성, 4월 2일까지 워싱턴 한국교육원으로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공관에서 추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재외동포재단 선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며, 5월 15일 이후 지원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상세요강과 참가신청서는 워싱턴 교육원(www.kecdc.org) 및 재외동포재단 관련 웹(www.kore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02)939-5681
주소 Korean Education Center 2320 Massachusetts Ave. N.W.Washington, DC 2000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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