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지미 리 MD장관 등 5인 초청 사흘간 세미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페어팩스 카운티 후원을 받아 ‘청소년 동기부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1일(토), 26일(목), 27일(금) 3회에 걸쳐 실시될 세미나는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인인사 5명을 초청, 각 분야에 대한 설명과 전망, 준비과정 등을 알려주고 한인 청소년들에게 진로 결정의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첫 세미나는 21일(토) 오후 2시- 3시30분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1952 Gallows Rd)에서 지미 리 메릴랜드 주 장관(소수계 조달부, 사진)을 초청, 정치 분야에 관해 듣는다. 첫 세미나는 TALK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디렉터 이민구)과 공동 주최한다.
두번째 세미나는 26일(목)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애난데일 소재 복지센터 오피스에서 컴퓨터공학/IT 분야의 김상희 대표(글로벌 링크 솔루션)와 법률 분야의 김진아 변호사(에버그린 타이틀 법률회사)가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다음날인 27일(금) 오후 7시-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과의사인 조장은 박사(국립 어린이병원)와 전 한국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출신인 통계분석가 김방현 박사를 초청, 의학분야 중 정신과와 스포츠 심리학, 통계분석학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복지센터 김영민 청소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초청 강사 모두 1.5세-2세로 현재 한인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진로 고민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가능 하다.
모든 세미나는 무료이나 좌석관계상 사전등록을 꼭 해야 한다.
문의 (703)354-6345
ykim@kcs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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