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 41주년 기금 모금 만찬이 다음 주 열린다.
‘함께 갑시다, 희망의 세계로’를 타이틀로 타이슨스 코너 힐튼 호텔에서 오는 22일(일) 오후 5시 시작될 행사는 지난 4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된다. 또 복지센터를 찾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도 표한다.
만찬에서는 강도호 총영사를 비롯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 지미 리 MD주 소수계 조달부 장관, 수잔 리 MD 주상원의원, 팀 휴고 VA 주하원의원 등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복지센터 발전에 공헌한 김응창 전 이사장(3대)에게 공로상, 고(故) 정의백 전 이사장(2대)에게는 특별공로상이 추서되며, 해롤드 변 전 이사장(9대)과 유리 재단에는 감사패가 전달된다.
지역사회봉사상은 강기성 한의사, 도로시 황 변호사(아태계 볍률자문센터)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복지센터에서 500시간 이상 봉사한 진 도허티, 김선미, 그레이스 안, 이취경, 강명선씨는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는다.
김상희 이사장은 “복지센터는 지난 1974년 한인 이민자들의 미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애난데일 본부와 메릴랜드 세 곳(게이더스버그, PG 카운티, 실버스프링)에 지부를 두고 17명의 유급직원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매년 1만5천명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기금모금 만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만찬 준비위원장은 김 다윗·존 김 이사가 맡고 있다. 개인 및 업체 광고 스폰서도 받고 있다.
참가비는 125달러(1인당).
문의 (703)354-6345
장소 7920 Jones Branch Dr.
McLean, VA 2210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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