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링 이나영, 한국선수로 첫 4관왕 등극
▶ 한국 2일 하루 금 11개…종합 2위 확정
멋진 후프연기를 펼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 <연합>
남자 축구가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날 한국은 여자농구와 여자배구에서도 ‘만리장성’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보태는 등 구기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챙겼다. 또 손연재(연세대)는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고 여자볼링의 이나영은 마스터즈에서 우승, 이번대회 한국선수로는 첫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태권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했고 정구 남녀 복식과 근대5종 여자단체전까지 휩쓰는 등 한국 선수단은 2일 하루동안 대회 최다인 11개의 금메달을 수확해냈다.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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