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뉴욕장로연합회>
대뉴욕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 장로)는 7월18일 예배실(연합회)에서 최창섭(에벤에셀선교교회)목사를 초청해 제13차 목요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최목사는 ‘행복한 평신도지도자의 모습’(여호수아 14:10-1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계훈 장로(다민족선교축제를 위해·8월25일 후러싱제일교회)와 김영호 장로(장로의 사명 잘 감당)가 특별기도 했다.▶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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