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는 7월10일 한소망교회에서 제9차 임원 및 분과위원회를 열었다. 교협은 7월28일(일) 오후5시 필그림교회에서 ‘소망음악회’를 갖는다. 목적은 목회자부부 초청 위로와 격려(만찬제공), 목회자들의 교제를 통한 연합 및 교협에 소속된 미자립 교회를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에 있다.▶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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