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어바인 지원자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UC어바인은 지난 13일 신입생 지원자 현황 보도 자료를 통해 다른 학교에서 편입하는 학생들을 포함해 2012 가을학기 지원자가 7만여명으로 UCI 역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대학 측은 10개의 UC계열에서 UCLA와 UC버클리, UC샌티에고에 이어 4째로 많은 지원자를 받는 것으로 기록됐으며 지난해에 비해 10.5%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신입생 입학 신청은 15.4% 증가한 반면 편입생은 3.8%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UCI 마이클 드라크 총장은 “우리 학교를 지원한 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는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주정부의 재정적인 축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구실적을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UCI는 2012 가을학기 지원자 출신지역 별로 보면 외국에서 오는 유학생이 4,460명으로 93%, 가주 밖의 지원자는 48% 증가했다. 가주 출신 학생들과 지역을 표시하지 않는 학생들은 10% 증가했다. 인종별로는 44.5%가 아시안, 29.2%가 라티노, 18.4%가 백인, 4.8%가 흑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UC계열 전체 신입생수는 16만939명으로 지난해 비해 13.2% 증가됐다. 이는 신입생 입학 신청이 19% 증가했으며 편입생은 4.2% 감소했다.
UCI 캐시 로우한 대변인은 “UC계열 전체적으로 편입생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주 예산삭감으로 과목이 축소되는 등 대학으로 편입하기 위한 학점을 이수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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