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방교회 한순규 담임목사
▶ 내 형제부터 복음전파 강조
샌디에고 열방교회 한순규 담임목사가 성도들에게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저는 선교를 위해 목회를 합니다. 다시 말해 선교가 중심이 되는 목회를 하기 위해 저는 열방교회를 세웠습니다. 선교는 교회의 기능이 아니라 교회의 존재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 복음화를 통한 영혼구원, 주님의 제자양육, 세계 선교라는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열방교회.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열방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순규 목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한 선교사님의 소중한 사역을 보고 주의 종이 되기로 서원했다.
그리고 그 서원을 이루기 위해 한 목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헌신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순복음 신학교를 진학해 학업을 마친 뒤 미국에서 가장 복음적이고 선교를 활발히 하는 뉴욕 Nyack 칼리지와 골든게이트 세미너리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이 서원한 날로부터 20년 후인 2007년 목사안수를 받고 순복음 안성교회, 뉴욕 예일장로교회, 남가주 할렐루야 한인교회, 샌디에고 베델한인교회 등을 섬겼다.
그리고 지난 2010년 11월 한 목사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한 한 가지 목적, 즉 자신이 품고 있는 선교사역을 위해 지금의 ‘열방교회’를 개척했다.
“선교는 교회의 목적이지 특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어떤 사역도 궁극적 목적인 선교의 자리를 차지할 수는 없습니다. 칼바르트가 만일 교회가 선교하지 않으면 많은 사역 가운데 한 가지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모든 다른 사역의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 것처럼 말입니다”
한 목사가 갖고 있는 선교에 대한 열정은 성도들과 관계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교회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한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만을 바란다.
그래서 그는 다른 절차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그저 초대교회 모습처럼 교제하고 나누며 말씀으로 영적 갈등을 채워주고자 최선을 다한다.
“선교는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 대상을 굳이 멀리서 찾을 이유는 없습니다. 선교의 대상은 바로 내 형제, 내 이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부터 나누는 것이 바로 사랑이고 그 행위가 바로 선교입니다.”
주소: 7750 Dagget St. #201 SD
문의: (858)356-765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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