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 라이터 필리스 장씨
▶ LA 16일·어바인 23일 공연
“행복을 선물하세요!”
싱어송 라이터 필리스 장(Phyllis Chang·사진)씨가 오랜 불황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선사하는 네이버훗 콘서트를 16일 LA와 23일 오후 7시30분 어바인에서 갖는다.
‘메이크 섬원 해피!’(Make Someone Happy!)란 제목의 이 콘서트는 그가 최근 출반한 같은 제목의 CD에 수록된 클래식 재즈와 팝송들을 들려주는 연주회로,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기운을 북돋워주는 해피 이벤트다.
이 음반은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 친지를 보살피는 간병인들을 위해 제작됐는데 그녀 자신이 약 10년간 부모를 간병했던 경험이 녹아 있는 노래들이 담겨 있다.
“노래하면 건강에도 좋고 행복 호르몬이 퍼져나온다”고 말하는 그는 “아버지가 신장질환과 알츠하이머병으로 투병할 때 함께 노래하곤 했는데 그럴 때면 아버지는 금방 기운을 차리시곤 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 콘서트에 참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4세 한인으로, 고교시절부터 노래를 작곡하고 연주해 온 필리스 장씨는 1994년 인디 뮤직 레이블 ‘핑키 포즈 프로덕션’(Pinky Paws Productions)을 설립, 그동안 여러 장의 음반을 내고 LA를 비롯한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연주회를 열어 왔다.
입장료는 10달러 도네이션.
www.phyllischangmusic.com
16일 LA 공연:
Happy Music 2203 Venice Bl. #D LA, CA 90006, (213)210-9073
17일 어바인 공연:
Paradise Perk Cafe 15475 Jeffrey Rd. #450 Irvine, CA 92618, (949)653-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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