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복지 및 행정관련 서류 도우미
▶ 지경희 박사 가정문제 상담소 가동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종국)가 DFW 지역 노인회원들을 돕기 위해 조직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달라스 노인회는 지난 21일 8월 월례회를 열고 각종 ‘서류작성 지원’과 ‘가정문제 상담’ 업무를 연중 지속사업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류작성 지원’ 사업은 ▲영문서류 작성 및 번역 지원 ▲메디케어등 복지관련 업무 지원 ▲시민권 신청 등 행정서류 작성 지원 등으로 구분해 도움이 필요한 달라스 지역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영문서류 번역 지원’은 우편물이나 행정관서로부터 배달돼온 각종 서류의 내용해석이 필요한 경우 이를 번역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서류번역 지원업무를 말한다.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달라스 노인회 사무실에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업무 담당자가 서류를 검토해 본인에게 그 내용을 설명하고 세부적인 조치방법을 안내하게 된다.
‘복지관련 서류 작성 지원’은 메디케어 Part A-D 요건 및 서류작성 방법 , 메디케이드, 푸드 스템프, SSI 신청 등 각종 복지관련 서류 작성을 안내하고 개별상담도 수행한다.
‘행정서류 작성지원’ 업무는 시민권 신청절차 안내, 어플리케이션 작성, 시험관련 최신정보 등을 설명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가정문제 상담’은 Texas State University 지경희 교수(Phd. 사회학)가 카운슬러로 나서 한인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이슈를 포함 제한적인 법률적 분야까지 조언을 받을 있다. 지 교수와의 상담은 주로 이메일이나 전화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21일 오전 11시부터 노인회관에서 열린 월례회에는 DFW 지역 시니어 회원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뉴송교회 목장코치 패스터 김국환 목사, 최동명 목사가 정헌 집사(초원지기), 이연옥 전도사 등 교회관계자, 고등부 찬양단 8명 등을 대동하고 참석, ‘고향의 봄’, ‘어머니 마음’ 등을 함께 부르며 뜻 깊은 주말 하루를 보냈다.
매월 소망대학 행사를 개최해 DFW 지역 노인 회원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뉴송교회는 이날도 200명분 식사를 포함해 다수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노인공경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그 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 홈케어의 유성 원장이 버스 2대를 렌트해 교통편을 제공했고 기타 각 교회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에 의한 수송지원이 잇따랐다.
달라스 한국노인회가 지원하는 각종지원업무와 관련된 세부사항에 대한 문의는 달라스 노인회 사무실(214-350-1633) 또는 김운하 재무이사(847-687-3795)에게 하면 된다.
<박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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