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정기이사 총회를 개최 제2대 회장으로
한인자유민주연합 서해룡 회장이 연임됐다.
한인자유민주연합은 7일 오후 5시 코리아 하우스에서 제 4차 정기이사 총회를 갖고 현 서해룡 회장을 만장일치로 2대 회장에 선출했다.
최종우 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후 서해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자유민주연합은 2006년 1월 21일 창립대회를 거행하고 그 후 5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 북한동포 인건 개선, 한미동맹강화, 좌경 친북 반미세력 규탄, 재미한인동포의 권익 보호 등 우리의 5대 신조와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회고했다.
서 회장은 이어 “그러나 연합회는 지난 1년간 침체 상태를 겪다 천안함 사건 이후 재출발의 각오로 연합회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3년간의 연합회 활동을 평가했다.
이사회는 이후 첫 번째 안건으로 정관개정 관한 건 제 4조 2항 ‘제적이사 2/3이상의 출석과 출석이사 2/3 이상의 찬성으로 연임할 수 있다’는 회장의 임기 건을 출석한 이사의 만장 일치로 통과시켰다.
두 번 째로 서준석, 문수원, 신현홍, 이재석, 김황진, 김세환, 최종우, 민학기, 오무경, 폴윤, 김동민, 최병호, 박종진, 황병호, 데이빗 버즐 등 15명의 영입 이사 건을 이사들의 만장 일치로 통과시켜 연합회는 이번 이사 영입으로 한층 젊어지게 됐다.
마지막 순서로 제2대 회장 선출에서 출석인원의 만장일치로 서해룡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연임돼 연합회를 3년 동안 다시 이끌게 됐다.
연임된 서해룡 회장은 “저를 믿고 다시 회장으로 추천하신 여러 동지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북한 동포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 서 회장은 ▲행사기획실장에 이재석 이사 ▲대외협력실장에 오무경 이사 ▲홍보실에 최종우 이사 ▲기획 조정실에 이영규 이사 등 제 2대 임원들을 임명 발표했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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