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A 제12회 한미학술대회에 한국 과학두뇌 총출동
11일부터 15일까지 벨뷰 하이야트 리젠시 호텔서
안병만 교육과학부 장관과 황창규 지식경제부 R&D 단장 등 한국의 과학기술 두뇌가 시애틀에 총출동한다.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KSEAㆍ회장 김재훈)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벨뷰 하이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하는 ‘2010 한미 학술대회(UKC 2010)’에 참가하는 주요 인물을 4일 공개했다. 한국에서는 안 장관과 황 단장 외에 서상기ㆍ배은희 한나라당 의원, 박찬모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한 욱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이기준 과기총 회장, 백우현 LG전자 사장(최고 기술책임자)가 참가한다. 한홍택 KIST 원장과 백성기 포스텍 총장, 조뇌하 포스코 최고기술책임자, 김용근 KIAT 원장, 김우식 전 과기부장관(부총리), 박상대 차기 과기총 회장 등도 참석한다.
KSEA는 이번 대회에 미국정부 및 주요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도 후원업체 및 기관으로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연방 상무부와 에너지부는 물론 보잉과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이 후원한다. 한국에서는 KOTRA와 에너지 기술평가원 및 LG, 포스코, CJ 등 대기업이 후원업체로 동참했다.
모두 1,500여명의 한미 과학기술 두뇌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의 대회장은 KSEA 회장인 김재훈 박사가 맡는다. 보잉의 한인 직원 가운데 시니어 엔지니어(이사급)로 최고위직인 김 박사는 7월부터 회장을 맡아 3,000여명의 박사들을 포용한 KSEA를 이끌고 있다. 이번 대회 공동 대회장은 한국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KOFST) 회장인 이기준 박사, 학술프로그램 위원회 위원장은 버지니아 공과대학의? 하동삼 박사, 한국측 프로그램위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이용환박사가 각각 맡게 된다.
이번 대회 기조 연설자로는 존 T. 트레이시 박사(보잉 부사장 겸 최고기술자문), LG전자 백우현 사장, 프레스턴 마셜 박사(USC 정보과학 연구소장), 조지 W. 아놀드 박사(미국 표준기술연구원 부소장), 빅터 K. 더 박사(연방 에너지부 연료에너지 수석부차관보) 등 5명이 초청됐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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