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 형 등 미국ㆍ한국 생활 편리함 동시 추구
수요자 많을 경우 시애틀서도 설명회
인천국제공항과 10분 거리인 영종도에 ‘재미동포 타운(조감도)’이 건설된다.
재미동포 타운은 홍콩 리포그룹 등 외국자본과 GSㆍSKㆍ포스코 등 한국 대형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성 중으로 현재 기반공사가 70% 정도 마무리된 83만평 규모의 운북 복합레저 프로젝트 내에 들어선다.
2013년까지 2만3,000여평 부지에 완공될 재미동포 타운은 60세 이상을 위한 실버타운 형 아파트와 40~50대를 겨냥해 사업과 주거를 겸할 수 있도록 한 오피스텔 및 주거뿐 아니라 임대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콘도미니엄 등 3가지 유형으로 건설된다. 타운 내에는 재미동포 사무실ㆍ지원센터ㆍ비즈니스센터ㆍ한국투자정보센터ㆍ회의실ㆍ세미나실ㆍ게스트룸ㆍ도서관 등을 갖춘 재외동포센터도 마련된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40분 거리인 운북 복합레저 프로젝트 내에는 재미동포 타운 외에도 국제학교ㆍ국제병원ㆍ카지노호텔 리조트ㆍ실버타운ㆍ차이나타운ㆍ쇼핑몰 등 관광 및 레저를 포함한 최첨단 인프라 신도시가 들어선다.
재미동포 타운 개발은 재미 한인이 설립한 코암 인터내셔널(대표 김동욱)과 본국 골조전문 건설회사인 원영이 공동 합작한 주식회사 KAV(Korean American Village)가 주도한다. 원영은 건축을, 코암은 분양을 전담할 계획이다.
김동욱 회장은 “재미동포 타운은 100여년전인 1903년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인천 제물포항을 떠났던 이민조상들이 다시 한국으로 귀환한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노년을 한국에서 보내거나, 사업상 한국을 자주 오가는 동포들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코암 측은 시애틀지역 한인들 가운데 재미동포 타운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경우 시애틀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415)515-116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