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례회 병행 190여명 참석 흐뭇한 분위기
▶ 동보성 중화요리 봉사 경로효친 실천
영신건강(주)이 후원하고 한국일보 텍사스가 주관한 ‘사랑의 꿀가루 전달행사’가 17일 달라스 노인회관에서 7월 월례회를 병행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 달라스 한국노인회 이종국 회장은 “모든 노인들은 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동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느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회장은 “7월 17일은 대한민국이 헌법을 제정한 뜻 깊은 날이라고 선언”하고 행사진행 서두에 ‘제헌절 노래’를 제창하자고 제안해 이 자리에 참석한 190여 시니어들이 입을 모아 제헌절 노래를 제창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모든 노인들에게 영신건강(주)이 준비한 ‘사랑의 꿀가루’(105박스, 시가 6,030달러 상당)가 개인별로 골고루 전달됐다.
영신건강(대표 최훈석)은 지난 달 24일 노인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꿀가루’ 전달식에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혈당이 높은 노인들에게 기력회복과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인 ‘하이비 꿀가루’를 선물한 바 있다.
이종국 회장은 “영신건강과 한국일보가 후원한 꿀가루는 양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우리 노인들을 마음으로부터 공경하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홍대표씨 후임으로 김운하씨가 신임 재무이사로 선임됐다.
김운하 신임 재무는 달라스에서 투자 및 컨설팅회사 파트너로 일하고 있는 재무・회계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 말미에는 동보성이 준비한 중화요리가 제공돼 지역의 시니어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플래노에 사는 S(88)할머니는 “노인들의 건강을 걱정하고 공경심을 보여준 영신건강과 한국일보 그리고 동보성에 감사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박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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