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 향기교회 창립 1주년 기념감사 예배… ‘사랑안에 진리 추구하는 신앙공동체
▶ 다시 창립하는 정신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자
창립 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린 온누리 향기교회 성도들이 사랑안에서 주님의 향기를 뿜어내고 전하는 성도들이 되자며 기념촬영을 했다.
“온누리에 예수님의 향기를 뿜어내고 전하는 신앙 공동체가 됩시다”
온누리 향기교회(담임목사 김선광)가 창립 1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선광 목사는 4일 오전 11시 예배에서 “창립 1주년을 맞이한 온누리 교회 성도들은 나를 기쁘게 하는 말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남을 기쁘게 하는 말로 우선순위를 삼고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지난 1주년 간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와 말 때문에 상처받고 말 때문에 서로 멀어지고 정죄하며 힘들어 했었다”고 회고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초첨을 맞추는 앞으로의 1년을 맞이하자”고 역설했다.
‘진리와 사랑’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김 목사는 “사랑이 없는 진리는 영적 바리세인의 신앙생활에 다름 아니다”며 “율법주의자에서 주님 닮아가는 한 떨기 꽃처럼 품성을 개발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특히 “진리는 타인을 정죄하고 약점을 파 해치지만 사랑은 덮고 감싸준다”며 “목회자인 나부터 성도들을 대할 때 사랑안에서 감싸주며 진리를 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성경이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일러준 것처럼 사랑은 이 세상 인간사를 이루는 모든 근원중에 으뜸이라고 부연한 김 목사는 “온누리 향기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돼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신앙공동체를 일궈나가자”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안에 도달할 수 없는 죄인들이라며 살아계신 주님이 우리를 들어서 조건없이 대속해준 값진 피의 대가로 사랑안에서 그리스도의 진리에 도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누리 향기교회는 이날 창립 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지난 1년간의 교회 성장을 위한 성도들의 발자취를 동영상에 담아 시청하고 앞으로 1년간 사역할 봉사자를 임명했다.
예배와 기도를 위해 봉사할 서리집사에는 ▲강연희 ▲김경숙 ▲김명숙 ▲김옥숙 ▲문동섭 ▲문영희 ▲송진근 ▲한지혜 ▲유현지 ▲전경희씨가 임명됐다.
또 섬김의 사명을 받은 예배팀은 ▲김명호 ▲전경희, 주일학교팀에는 ▲송진근 ▲한지혜, 새가족팀은 ▲강연희 ▲송진근, 교제팀은 ▲김옥숙 ▲김명숙 ▲유현지, 관리팀은 ▲ 문동섭, 큐티팀 ▲전경희, 중보팀 ▲문영희 ▲김옥숙, 재정은 ▲송진근 집사가 맡았다.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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