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영신 건강(주) 한인 노인들에 ‘사랑의 꿀’ 전달식
▶ 24일 낮 12시 노인회관서 105박스 기증행사 가져
“더위에 지치기 쉬운 한인 노인들의 건강을 챙겨 드립니다.”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달라스 6.25 참전 전우회원들과 노인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뜻 깊은 이벤트가 마련됐다.
한국일보와 ‘30년 로얄젤리’로 동포들의 건강을 지켜온 영신건강(대표 최훈석)이 공동으로 호국 보훈의 달 달라스 한인 노인들과 6.25 참전용사들에게 ‘사랑의 꿀가루’를 전달 위로했다.
24일 낮 12시 달라스 한국노인회관(회장 이종국)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랑의 꿀가루’ 전달식에서 ‘영신 하이비 꿀가루’ 105박스(시가 6천 30달러 상당, 박스당 12봉지)가 제공됐다.
이종국 한국노인회장은 “불경기 한인 노인들의 건강을 이렇게 챙겨준 영신건강과 한국일보사에 회원들을 대표해서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며 “지치고 힘든 여름 회원들에게 더 없이 고마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연철 달라스 6.25참전 유공자 전우회 회장은 “참전 60주년을 맞은 올해 영신건강이 꿀가루를 위로의 선물로 제공해 더없이 뜻 깊은 6월을 맞게 됐다”며 “참전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회원들이 건강을 추스르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기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국 노인회는 기업이윤 사회 환원 차원의 이같은 노인건강 돕기 행사에 감사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날 영신건강(주) 최훈석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신건강의 유한성 차장은 “동포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영신건강에서 이윤을 동포사회에 돌려야 한다는 기업이념에 따라 3년 전 뉴욕에서부터 노인 단체에 꿀가루 전달식을 가져오고 있다”며 “올부터는 달라스의 노인들에게도 혜택을 드리게 됐다”고 소개했다.
영신은 이에 앞서 지난 22일 오전 11시 30분 휴스턴 노인회관(회장 이규환)에서 이브핑크 건강 식품 후원으로 ‘사랑의 꿀가루’ 전달식을 가졌다.
영신은 이날 노인회와 6.25 참전 국가 유공자 전우회 등 한인 노인들에게 110상자(시가 6천600달러)의 ‘하이비 꿀가루’를 전달했다.
‘하이비 꿀가루’는 영신건강이 애리조나의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원조 올개닉 꿀가루로 USDA(미 농림부)로부터 유기농 제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
영신은 혈당이 높은 노인들이 여름철 몸에 해로운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경우 기력회복과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인 만큼 노약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라스 한국노인회는 이날 영신으로부터 전달받은 꿀가루를 오는 7월 월례회 때 회원들에게 고루 나눠주기로 했다.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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