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시는 내년부터 아시안들의 설을 시의 공식 축하일로 제정하고 축제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세리토스 시의회는 지난 23일 정기 모임에서 조재길 의원의 제의를 받아들여 설날에 축제 개최를 연구 검토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세리토스시가 설날을 공식 축하일로 지정한 첫 번째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재길 의원은 “세리토스 시 인구의 60%가 아시아계인 만큼 설을 공식 축하일로 정하는 방안이 정식 의제로 채택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지난 7월23일 결정한 쓰레기 처리계약 안건이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다시 한번 공청회를 개최한 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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