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업체 보험 전문적으로 취급
애나하임에 있는 ‘EGI 보험’(대표 제이 이·사진)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 고객들에게 15년 이상 서비스하고 있다.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1.5세인 제이 이 사장은 미 주요 보험회사와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시키는 각종 보험을 신속하고 만족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이 보험사는 각종 사업체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자동차, 건강, 생명보험 등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건축업체들을 위한 본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규모 있는 주정부 프로젝트를 위한 원활한 자금운영이 가능하고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경쟁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업체들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건축회사 책임보험은 저렴하게 1,000달러 정도의 보험료로 굴지의 보험회사 가입이 가능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이 이 사장은 “전문인이란 단순히 보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위험을 얼마나 알며 그것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고객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성실한 자세와 서비스”이라며 “사업체 보험에 대한 상담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매년 2번 정도 건강보험 규정에 변동이 있기 때문에 단체 건강보험이 있으면 다른 보험과 같이 1년에 한 번씩 보험료와 보상한도를 검토,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보험사는 616 S. Euclid St. 애나하임에 위치해 있다.
(714)533-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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