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 박(한국명 박준흠·사진·44)씨가 풀러튼시의 기초 구조물을 심의하고 검토하는 ‘인프라스트락처’(Infra-structure) 위원회의 위원으로 최근 선정됐다. 현재 브레아시에서 ‘아리안 박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아리안 박씨는 팸 켈러 시의원의 추천으로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씨는 “한인들을 풀러튼시와 연결시킬 수 있는 교량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또 풀러튼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해 시정부 정책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6년부터 건축설계사로 활동하면서 괌 국제공항 터미널 등을 비롯해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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