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팔마시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뽑혔다. ‘머니’(Money) 매거진이 인구 7,500~5만명의 2,800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6위로 선정됐다. 라팔마시는 OC 도시들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중에서는 2번째로 높은 순위에 등재됐다. 머니 매거진은 라팔마시가 범죄율이 낮고 조용하고 주민들이 거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마크 월드만 시장은 “라팔마시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들에 선정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며 “그동안 시와 시민들이 합심해서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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