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창작 성가의 밤’이 11일 오후 7시 헤브론 교회에서 열린다. 남가주 한인교회음악협회가 주최하는 창작 성가의 밤은 올해 7회째로 미주 지역 유일의 창작 성가 발표회다. 특히 새로운 교회 음악에 목말라 있는 성가대 지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황현정, 이호준, 지성심, 백경환, 권길상, 이혜경, 이호준, 김순세씨 등 모두 8명의 작곡가의 창작 성가곡 13곡이 발표될 예정이다. 연주자들은 유니온교회 성가대, 가나안교회 중창단, 윌셔연합감리교회 성가대, 총신 챔버 콰이어 등의 합창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이지은, 김선영, 최창경, 피아노 황현정, 구자형, 김주영, 오르가니스트 이혜경, 이호준, 팀파니 박성수씨 등이 출연한다. 지휘는 황성삼, 이경호, 김미선씨가 맡는다. 교회주소는 4050 W. Pico Bl., LA. 문의 (310)923-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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