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수수료가 대폭 오른다. 미 행정부는 현재 325달러인 영주권 수수료가 905달러로 인상되고 400달러(지문채취비 70달러포함)인 시민권 신청수수료가 595달러로 인상되는 등 이민수수료가 크게 인상된다. 연방이민귀화국이 31일 공식 발표한 이민수수료 인상계획에 따르면 이밖에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청원(I-140) 수수료가 195달러에서 475달러로 오르며, 고용허가신청(I-765)도 170달러에서 305달러로, 여행허가신청(I-131)도 180달러에서 340달러로 크게 오른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가 이민수수료 인상 근거를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경고, 행정부의 이민수수료 인상 계획에 대해 제동을 걸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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