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의 경찰관, 수사관, 검사, 판사 등으로 구성된 한인사법수사관협회(KAJA. 회장 찰스 김)가 지난해에 이어 3명의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최용빈(덜레니고 3), 이원기 (UMBC) 및 박효정(UMD)양 등 3명으로 이들 학생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락빌 소재 한인사법수사관협회는 내달 17일 오후 6시 애난데일의 설악가든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진다. 찰스 김 회장은 “지난 5일까지 ‘미국에 더 많은 코리안-아메리칸 사법요원들이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에세이를 제출 받아 심사해 장학생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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