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바로 단체응원입니다. TV 앞에서 가슴을 졸이며 한국팀의 경기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러 한인들과 함께 신나게 몸을 흔들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 관람은 물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일보는 워싱턴과 볼티모어 지역 3곳에서 열리는 단체응원을 모두 특별후원합니다. 한국일보는 특별 제작한 빨강색 티셔츠를 워싱턴지역 단체응원에 500장, 볼티모어 300장,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휄로십교회 200장씩 전달함으로써 응원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단체응원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워싱턴지역(단체응원 준비위원회 주최)
*13일: 애난데일 로뎀장로교회 체육관(7100 Columbia Pike, Anna ndale)
*18일: NOVA 애난데일 커뮤니티 칼리지 체육관
*23일: 애난데일 로뎀장로교회 체육관
◆볼티모어 지역 (메릴랜드 한인회·체육회·축구협회 주최)
*13-18-23일: 볼티모어 서울프라자(6901 Security Blvd., Baltimore)
◆MD 휄로쉽교회
*13-18-23일: 휄로쉽교회(18901 Waring Station Rd., Germa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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