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한인회 부설 한사랑종합학교가 취업준비반 등 직업기술학교 여름학기 학생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한사랑학교의 황원균 이사장은 17일 고대현 한인회 회장, 육종호 교장, 교사, 학생 대표자와 함께 학교 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평일 실시해온 취업세미나를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토요일 낮 9시30-1시30분 실시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차 취업준비반은 4월29일부터 6월3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실시되며 수강료는 무료,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1차 취업 세미나에는 30명이 참가, 25명이 4주 수업을 마쳤고 2명이 건축회사와 식품회사에 취업 했다.
취업세미나 반은 취업 정보 취득, 인터뷰 요령, 미국 직장 생활에서 알아야 할 점 등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오래한 교사들이 진행하고 있다.
박미영 교사는 “한인들이 미국 커뮤니티에서의 자원봉사를 통해 영어도 익히고 현장실습도 할 수 있다”며 학교, 병원 등에서의 자원봉사를 권했다.
한편 이날 회견에는 공인 약사 보조사, 양재 취업반, 간호 조무사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공인 약사 보조사 반(강사 송홍섭)은 5월 2일 개강하며 수업은 12주간 매주 화, 목 오후 7-9시 실시된다. 시험은 7월 22일. 지난 2년간 60여명이 한사랑종합학교에서 강의를 받았으며 80%가 합격했다. 등록금은 900달러(교재비 포함).
양재 취업반(강사 김영주)은 5월 9일 개강하며 10주간 매주 화·목 오전 10시30분-12시30분, 오후 7-9시 실시된다. 등록금은 295달러.
한사랑종합학교가 콜롬비아 기술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간호사 조무사반은 6월12일-8월19일 10주간 실시된다. 이론과 실기는 콜롬비아 기술대학에서 월, 화, 목 오후 6시20분-9시20분, 병원 특수영어는 한사랑종합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실시된다. 등록금은 1,100달러(교재비 포함).
문의 (703) 534-4857,
웹사이트 www.vakorea.org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