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한달 각계 추천받아 심사
▶ 주관:한국일보-특별협찬:랜돌프 널싱센터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한국일보는 워싱턴 동포사회의 효(孝) 사상 고취를 위해 효자·효부상을 제정했습니다.
워싱턴 지역(볼티모어, 리치몬드 포함)에서 효자.효부를 선발, 시상하며 수상자에는 각 1천달러씩을 부상으로 드립니다.
효행을 실천한 후보자 추천을 4월 한달 동안 받은 후 1차 서류심사, 2차 면담 및 확인 절차 등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월 10일 발표, 시상하게 됩니다.
이번 효자 효부상의 공정성과 권위를 위해 본보는 각계의 신망 받는 인사들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추천은 개인이나 단체, 교회 별로 할 수 있으며 수상 후보자의 인적사항과 효행 내역을 간략하게 이 메일(ktdcedit @koreatimes.com)이나 팩스(703-941-8465), 또는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번 효자 효부상 시상은 메릴랜드 위튼에 위치한 랜돌프 힐스 널싱 센터(대표 이정희)가 특별 후원합니다.
효의 중요성과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울 이번 효자, 효부상 선발을 위해 동포 여러분의 많은 추천바랍니다.
문의: 한국일보 편집국
703-941-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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