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LAPD)과 LA지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티의 유대관계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LAPD 소속 아-태계 경관 친목단체인 ‘아시안 경찰관 협회’(회장 대니엘 웡 경관)는 19일 LA 다운타운 리틀도쿄에 있는 일미박물관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지도자 및 LAPD 소속 아시안 경관들을 초청, 서로간 친목을 도모하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관심사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진행을 맡은 폴 김 LAPD 커맨더는 “이 행사는 아시안 경관들과 아시안 커뮤니티가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해 밝은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틴 파머로이 LAPD 국장, 폴 김 LAPD 서부지역 부본부장, 더글라스 서 램파트경찰서 부서장, 데이빗 칼리쉬 LAPD 서부지역 본부장, LA총영사관 김병호 부총영사, 송정호 KYCC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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