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들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를 해변에 데려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이유는 생후 6개월전에는 피부속의 보호멜라닌 수치가 가장 낮고, 유아들은 뜨거운 햇빛이나 기온 때문에 괴로워도 맘대로 움직여 피할 수 없기 때문. 이런 위험은 파라솔이나 텐트를 사용해 줄일 수도 있지만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한여름 바닷가에는 데려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도 굳이 데리고 나가고 싶다면 다음의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해가 가장 뜨거운 오전 10시∼오후 4시는 피할 것 ▲아기에게 SPF15의 PABA-free 선스크린을 발라준다 ▲촘촘한 질감에 흐린 색상의 옷을 헐렁하게 입힌다 ▲챙 넓은 모자를 씌운다 ▲100% UVA와 UVB 차단해 주는 선글라스를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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