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청 총경급으로 구성된 ‘경찰대 고위정책과정 해외 연수단’(단장 이강덕) 단원 18명이 1박2일 일정으로 LA에 들러 LA카운티 셰리프국 월넛 지서를 방문한다.
올해가 3번째인 연수단 방미는 미국의 치안 행정을 직접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한국을 출발, 뉴욕경찰국(NYPD) 및 연방수사국(FBI) 등을 견학한 뒤 11일 LA에 도착할 예정이며 12일 월넛 지서에서 지역 치안활동 및 각종 정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래리 월디 셰리프국 부국장 및 알렉스 임 서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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