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회 교수가 창조적 사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17일 아침 엘리콧시티 소재 세인트존스 성공회성당(이완홍 신부)에서 김오회 교수(타우슨대) …
[2018-11-19]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통해 온정을 나누는 지역 행사에 리얼티 원 메릴랜드 부동산(대표 에녹 문)이 동참했다.리얼티 원은 지난 16일 엘리콧시티의 사무실에서 …
[2018-11-19]유미 호건 여사가 빌리브 인 투모로우 어린이재단 브라이언 모리스 대표에게 주지사 표창장을 전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17일 존스합킨스 빌리브 …
[2018-11-19]화재 및 낙상 예방 세미나에서 그레이스 박 시민협회 부회장(왼쪽)이 레이첼 벌라스 소방구조대 디렉터의 강의를 통역하고 있다.화재 및 낙상 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
[2018-11-19]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이하 평통, 회장 윤흥노)가 주최한 대북 협력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이 17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세븐스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윤흥노 회…
[2018-11-19]김동기 총영사는 지난 13-14일 버지니아주 린치버그 및 샬롯츠빌을 방문, 순회영사 간담회를 가졌다. 또 인근의 수감시설인 오거스타 코렉셔널 센터(Augusta Correctio…
[2018-11-19]다트머스대학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소송에 휩싸였다.17일 ABC뉴스 등에 따르면 다트머스대학을 다닌 여성 7명은 대학 측이 교수들의 성범죄에 눈을 감아왔다며 7,…
[2018-11-19]제24회 워싱턴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신용교 씨 부인, 조은영, 임정현, 이민배, 김인숙 씨, 윤미희 워싱턴문인회장.워싱턴문인회(회장 윤미희)는 지난 17일 제24…
[2018-11-19]총회에 참석한 미협 회원들. 앞줄 맨 왼쪽이 백정화 신임회장.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 신임회장에 백정화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미협은 17일 우래옥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이사회(유미 …
[2018-11-19]순국선열 추모음악회서 워싱턴 쏠로이스트앙상블이 ‘아리랑’을 합창하고 있다.대한독립을 위해 항거하다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가 워싱턴 지역에서 열…
[2018-11-19]낸시 펠로시 민주당 원대대표가 앤디 김 당선을 축하하며 이민자의 중요성과 함께 한반도 문제해결에 초당적으로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앤디 김 당선자’· 펠로시 민주 원내대표 …
[2018-11-19]버지니아 폴스처치에 거주 중인 군자 퀵(워싱턴 여성회 이사) 씨가 16일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1만 달러를 기부했다. 퀵 씨는 16일 애난데일에서 한인커뮤니티센터 건…
[2018-11-19]맨하탄 성프란치스코 한인성당(김성인 신부)가 17일 개최한 제15회 ‘사랑의 음악회’가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국가에 생명의 …
[2018-11-19]하룻밤 20만 달러까지 도박… 유죄 인정한인 공무원이 카운티 정부 공금을 횡령해 도박자금 등에 사용했다 덜미를 잡혔다.연방경찰은 16일 MD 저먼타운에 거주하는 방병일(Peter…
[2018-11-19]빌 드 블라지오 시장이 지난 주 빚어졌던 폭설 교통대란에 대한 책임 회피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드 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16일 열린 WNBC의 라디오쇼에 참석해 “당초 1~2인…
[2018-11-19]윤여태 뉴저지 저지시티 시의원은 17일 지역 불우이웃에게 터키 400마리를 전달했다. 올해 터키 전달에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장스타태권도 등 한인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했다.
[2018-11-19]패밀리터치가 진행한 죽음준비학교 30•31기가 최근 성료 됐다. 30기는 지난 9월5일~10월31일 리틀페리 비전센터에서, 31기는 10월11일~11월15일 찬양교회에서 열렸으며…
[2018-11-19]뉴욕한인마라톤클럽(KRRCNY·회장 정준영)이 18일 개최된 필라델피아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클럽 회원 20명은 모두 양호한 기록으로 완주했다.
[2018-11-19]이태리 반도 모습을 흔히 장화에 비유한다. 그런데 그 장화로 치면 발뒤꿈치에 해당하는 지역이 풀리아(Puglia)다. 그리고 이 지역 주도가 바리(Bari)이다. 나의 남부 기행…
[2018-11-19]지난 5일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뉴욕시 옐로캡 기사 로이 김씨를 애도하는 추도식이 열렸다. 뉴욕시택시기사협회(NYTWA)가 18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 팍에서 주최한 …
[2018-11-19]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