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3·1 독립선언서를 읽자’ SNS캠페인
다가오는 3·1운동 100년을 맞아 ‘3·1 독립선언서 읽기’ 캠페인이 전개된다. 서경덕 교수는 캠페인을 위해 독립선언서 원본,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
[2019-01-31]
광주숭일 미주동문회 신년하례식
광주 숭일 중·고 미주동문회(회장 김판호)는 지난 28일 부에나팍 강남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회장에 김판호, 부회장 정종오·오동희, 총무 최성권, 재무 김철웅 동…
[2019-01-31]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지부 신년하례식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지부(사령관 토니 박)는 지난 26일 한인타운 용궁식당에서 2019년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캘리포니아 재향군인회 왜인 이 기록담당관, 피터 버나드 4지역…
[2019-01-31]
“국제평화대행진 대대적으로 펼친다”
“인종을 초월한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월드스페셜연맹(회장 존 김)은 올해 LA국제평화대행진에 이학선 총재가 이끄는 월드피스코리아의 한국 고문단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9-01-31]
한국외대 G-CEO 13기 입학식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LA 글로벌 CEO(G-CEO) 제13기 과정이 지난 28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입학식을 갖고 5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G-CEO…
[2019-01-31]중국 반도체 굴기에 ‘급제동’
중국이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쏟아붓고 있는 ‘반도체 굴기’ 계획이 올해 예상만큼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수요 둔화라는 글로벌 공통의 악재에 미중 무역갈등이…
[2019-01-31]중저가폰 외양이 변한다 LG도 ‘물방울 노치’탑재
중저가폰의 외양이 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홀 디스플레이’, ‘물방울 노치’ 디스플레이를 중저가폰에 먼저 탑재하는 가운데 LG전자도 연내 프리미엄 스마트폰보다 먼저 물방울 노치…
[2019-01-31]
마리화나 산업,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미국내 마리화나 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업계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CBS뉴스 머니워치가 구직전문 웹사이트 ‘글래스도어’(g…
[2019-01-31]폴크스바겐, 작년 글로벌 차 판매 1위
지난해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이 라이벌 일본 도요타를 따돌리고 자동차 글로벌 판매량에서 왕좌를 지켰다.30일 폴크스바겐은 작년 자동차 출하량 1천83만대로 도요타를 24만대 …
[2019-01-31]아마존. 중동시장 본격 진출 사우디·UAE 등 눈독
온라인 유통공룡 아마존이 중동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29일 경제매체 CNBC는 회사 관계자를 인용해 “아마존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 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 진…
[2019-01-31]
‘차이나쇼크’ 현실로… 중국서 죽쑨 아이폰
애플의 ‘차이나 쇼크’ 우려가 현실이 됐다. 미중 무역전쟁과 중국 경기둔화의 여파로 중국 시장 내 아이폰 판매가 뚝 떨어지면서 2019회계연도 1·4분기(2018년 10~12월)…
[2019-01-31]
도로 위 시한폭탄? 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러주세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35~40분을 달려 도착한 이곳은 석·박사급 200여명이 미래 먹거리인 수소전기차(FC…
[2019-01-31]베어링, 올해 신흥 증시 “양호한 성과 낼 것”
베어링자산운용은 30일 세계 경제가 당분간 경기침체에 진입할 가능성은 작고 상대적으로는 신흥 주식시장이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베어링은 이날 발표한 ‘2019년 1분기 시장전…
[2019-01-31]삼성전자 첫 외국인 사장 백스터 북미총괄 사의
삼성전자 북미 사업 총괄인 팀 백스터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백스터 사장은 이날 구직 소셜 미디어 링크트인 계정을 통해 “삼성전자 북미 법인에서 보낸 12년…
[2019-01-31]
‘빛나는 솔로’ 되려면 S·I·N·G·L·E 하세요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저마다 새해 소망을 가슴에 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있을 것이다. 솔로들이라고 별반 다를 게 없지만 자기애가 강한 그들에게는 남들…
[2019-01-31]
1월 민간부문 일자리 21만3,000개↑
지난 1월 민간 부문(사기업) 일자리가 기대치를 웃도는 21만3,000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CNBC의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 애널리틱스와 오토메틱데이터프로세싱(ADP)는 30…
[2019-01-31]
‘집값 버블’에 거래절벽까지… ‘서브프라임 망령’
미국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거래량이 뚝 떨어진 데 이어 주택 관련 기업 주가도 급락하고 있다. 이 와중에 낮은 신용등급을 의미하는 ‘서브프라임’을 대상으로 한 대출도 급…
[2019-01-31]
맨해턴 빌딩 파는 왕서방··· 세계 부동산시장 ‘불안’
미중 무역전쟁과 급격한 경기둔화에 시달리는 중국이 그동안 사모은 해외 부동산을 잇달아 팔아치우고 있다. 국내 경기 방어에 나선 중국 정부가 자본통제를 실시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해…
[2019-01-31]
세븐틴, 3월 팬미팅..컴백 차트 1위 순항 잇는다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2019년을 맞아 3번째 팬 미팅을 개최한다.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한국시간 기준) 30일 세븐틴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
[2019-01-31]
이베리코 돼지고기
돼지고기 구워서 소주 한잔하려는 사람이 식당에 가 메뉴판을 뒤적이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돼지고기의 종류라야 삼겹살 아니면 항정상·목살 정도일 테니 말이다. 그랬던 돼지고기…
[2019-01-31]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1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2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3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6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7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8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