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욕주검찰, ´좀비 주택´ 해결 나선다
뉴욕주검찰이 금융기관에 압류된 후 방치돼 있는 ‘좀비 주택’ 해결에 나선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26일 주정부 기금 900만달러를 뉴욕시 등 주 전역에 거주자 없이 …
[2019-01-29]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의학세미나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3일 병원 강당에서 한인 대상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심장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는 정재훈 내과 전문의. 아랍 초크시 심장내과 전문의. …
[2019-01-29]실종 이틀만에 발견된 3살 꼬마 ˝곰이 보호해줬어요˝
영하의 몹시 추운 날씨 속에 숲속에서 길을 잃고 꼬박 이틀 동안 홀로 지내다 구출된 3살 된 미국 어린이가 “곰이 보호해줬다.”고 증언해 관심을 끌었다.노스캐롤라이나 어눌에 사는…
[2019-01-29]L전철 선로작업 시작 승객들 큰 불편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L전철의 선로작업이 28일부터 시작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L전철 맨하탄 8애비뉴 역과 브루클린 브로드 …
[2019-01-29]온라인 렌트사기 여전히 기승
뉴저지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얼마 전 생활정보 웹사이트에 렌트를 놓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후 한 미국인 여성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다고 밝힌 여성은 김씨가 제시…
[2019-01-29]´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이날 “김복동 할머니가 오늘 오후 10시41분(한국시간) 별세했다”면서 “장례식은 ‘여성인권…
[2019-01-29]미주한인 북한이산가족 화상상봉 추진 본격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가족을 둔 미국내 이산가족들의 화상 상봉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28일 한국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동렬 외교부 평화 외…
[2019-01-29]
뉴욕한인회,´설 퍼레이드·우리설 대잔치´에 3,000달러 …
뉴욕한인회는 오는 2월9일 퀸즈 플러싱에서 설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를 한국일보와 공동 주최하는 퀸즈한인회에 3,000달러를 지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김민선(가운데…
[2019-01-29]
샌드라 오, SAG 어워즈서도 여우주연상
최근 골든글로브와 미국 비평가협회의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를 연달아 수상한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사진)가 미국배우조합(SAG)이 주최한 시상식에서도 TV드라마 부문 …
[2019-01-29]
듀크대 교수 ´인종차별´ 논란
명문 듀크대에서 한 교수가 중국계 대학원생들에게 “중국어 아닌 영어만 사용하라”고 요구한 것이 드러나 징계 조치됐다.듀크대 생물통계학(biostatistics) 대학원 학과장인 …
[2019-01-29]
플러싱 먹자골목 유흥업소 ´쎄시봉´에 권총강도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한인 유흥업소에 권총 강도가 침입해 고객과 직원들을 위협한 뒤 금품을 강탈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사…
[2019-01-29]
한국계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 2021년 뉴욕시장 선거에 …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36·사진) 뉴욕시의장이 2021년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존슨 시의장은 28일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차기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
[2019-01-29]뉴욕주 아동 성폭력 범죄 공소시효 28세까지로 확대
앞으로 뉴욕주 아동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가 대폭 확대된다. 뉴욕주 상·하원은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아동 성폭력 피해자 보호 법안(Child Victims Act)을 잇따라…
[2019-01-29]
뉴욕한인회관 악성 테넌트 마침내 ´OUT!´
뉴욕한인회관에서 수년째 렌트를 내지 않고 거주해오던 악성 테넌트 1가구가 마침내 영구 퇴거 조치됐다. 뉴욕한인회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부터 퇴거소송 중인 3층…
[2019-01-29]스트레스와 미술치료
“요즘 들어 온몸이 쑤시고 천근만근이야. 머리도 어지럽고 자주 두통이 와서 약 없이는 견딜 수가 없어. 도대체 왜 이러지? 건강진단을 받아봐야겠어.” 누구나 저런 일은 한번쯤 몸…
[2019-01-29]차이코프스키 사계(四季) - 1월‘화롯가에서’
1875년 11월 24일, 차이코프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 1840~1893)는 출판업자 니콜라이 버나드(Nikolay Bernard)의 제안을 받아들…
[2019-01-29]재정보조 혜택의 진실- 아는 것과 결과가 다른 이유
살다보면 헛수고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헛수고란 무조건 노력의 결과를 전혀 얻지 못한 일에 국한되는 것만이 아니다. 최근들어 대학마다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 가운데 자녀들의 인생…
[2019-01-29]하루살이 꽃
자고 나니 리빙룸 유리 창에꽃이 피어 있다먼지 쓸어내려 무늬 만들어백합인가 할미꽃인가한참을 바라보아도 알수 없는데바깥보다 방온도가 두렵다며멀끔히 키만 커져 있다그래도 여전히 아…
[2019-01-29]잊혀져가는 설날
어릴 때 설레며 기다리던 설날고운 때때옷에 새 신발 신고부모 손잡고 성묘 가던 길은한 해 중 제일 기쁜 날세월은 뜬구름 같이 흘러간밤에 둥근달이 어떻게 떴는지생각마저 잊고 환토 …
[2019-01-29]홍준표 법은 세계화 막는 적폐 법안
최근 워싱턴 주미대사관이 변했다. 처음으로 워싱턴 동포신문에 선천적 복수국적 설명에 대한 전면광고를 냈기 때문이다. 이는 2005년 홍준표 법이 통과된 지 14년이 지난 뒤 첫 …
[2019-01-29]
- 1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 - 2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3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4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5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6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7
뉴욕증시, 연이은 무역합의에 재료 소멸…하락… - 8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9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미 무역… - 10
한국전쟁유업재단, 6·25 美참전용사 학술연…
- 11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2
EU 망 사용료 철회…한미 협상서 한국 ‘압… - 13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4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15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6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7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8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19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0
머스크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파트너십 …
- 21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 22‘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23
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경찰… - 24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 1 - 25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26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7
Moved to Tears by Crying… - 28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29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30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