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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최고미인을 찾습니다 제 33회 미스코리아 선발…
3월29일까지 참가 신청서 4월15일 윌셔 이벨극장 진·선·미 서울본선 진출 남가주 한인사회의 최고 미인을 뽑는 제33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한국일보 미주본사 …
[2004-03-20]타운 활성화 토론 마당
26일 마크 리들리-토마스 주하원의원 주최 한인타운이 포함된 캘리포니아 하원 제48선거구를 대표하는 마크 리들리-토마스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장기적 대안마련 차원의 …
[2004-03-20]타티아나 콘서트 오늘 저녁 성 그레고리 성당서
크로아티아 공화국 출신 복음성가 가수 타티아나 콘서트가 20일 저녁 7시30분 성 그레고리 성당(주임신부 정현철)에서 열린다. 사순절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4월7일까지 워…
[2004-03-20]한미경제인협 골프대회
남가주 한미 경제인협회는 21일 오전 11시 그린리버 골프클럽에서 79회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롤랜하이츠 그린마켓 주차장에서 9시 30분에 모여 골프장으로 함…
[2004-03-20]KTE 한규방기자 피로연
미주한국방송(KTE)의 한규방 기자가 황고은 양과 지난 14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부부는 오는 26일(금) 오후7시 JJ그랜드호텔(620 S. Harvard Blv…
[2004-03-20]우리꽃 가꾸기 성료
뿌리사랑 무궁화선양회(회장 테레사 엄)와 기독교상록회(회장 심항구), 한인어린이회(회장 테레사 엄)는 17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우리꽃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20여명의 회원과 일…
[2004-03-20]“타고난 악마”vs“그럴리가…”
아들·손주 9명살해 마커스 웨슨놓고 평가 분분 아이들 엄마 혹평 불구 양친·큰아들 “신실하고 절제” 지난주 금요일 밤 발생한 프레즈노시 사상 최악의 집단 학살극의…
[2004-03-20]쓰레기세 1달러 또 오른다
LA시 6개월만에… 가구당 월 11달러 LA시의 가구당 쓰레기 수거비용이 월 4달러씩 인상된지 겨우 6개월만에 다시 매달 1달러가 더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LA시의…
[2004-03-20]식당 심야 파티장서 총격전 4명 사상
노스리지에 소재한 멕시코 식당 체인 엘 토리토 앞에서 수발의 총격이 가해지면서 16세 청소년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18일 새벽에 발생했다. 부상자중 한 명은 이…
[2004-03-20]수은오염 고등어·옥돔등 섭취 제한
식품의약국(FDA)은 19일 생선 섭취량에 대한 새 지침을 발표하면서 임신부 및 어린이들은 수은이 함유된 생선을 제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FDA는 생선이 단백질과 다른 영양…
[2004-03-20]11세소년 성추행 혐의 남성 자수
18일 버뱅크 경찰은 11세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배중인 남성의 체포에 100만달러 현상금을 내 걸린 직후 용의자 마크 리처드 엘러스(39)가 경찰서를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고…
[2004-03-20]러브 이번엔 스탠드 던져 또 체포
록가수 겸 배우 코트니 러브(39)가 17일 밤 CBS 방송 ‘데이빗 레터맨의 레이트 쇼’(Late Show)에 출연해 적어도 여섯 차례에 걸쳐 웃옷을 벗어 가슴을 드러내는 등 …
[2004-03-20]이라크전 1주년… 반전·반미 시위등 후유증 여전
이라크전 개전이래 1년이 지난 지금 이라크는 심한 전쟁 후유증을 앓고 있다. 이라크전 개전 1주년 이브인 19일 바그다드에서는 시아파와 수니파 회교도들이 한데 모여 미군의 이라크…
[2004-03-20]케리 ‘오하이오 승부수’
선택 2004 격전지 플로리다 부시에 유리 판단 부시는 미네소타·위스콘신등 공략 백악관으로 가는 길은 오하이오를 통한다. 재선을 노리는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2004-03-20]후세인 ‘두뇌게임’ 정보제공 않고 취조 말씨름만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취조관들과의 말씨름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차관이 18일 호주 방송공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아미티지 차관은 …
[2004-03-20]“친구들 해치우겠다” 사제폭탄 고교생 체포
차 트렁크서 20여개 발견 네브래스카의 한 고교생이 동료 학생들을 해치기 위해 20발의 사제폭탄을 차 트렁크에 넣어 등교했다가 학교 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네…
[2004-03-20]비욘세, 섹시포즈 열창
인기가수 비욘세(오른쪽)가 18일 휴스턴에서 열린 가축쇼 행사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2004-03-20]영화‘수난’본 후 교리논쟁 가위 휘두르며 부부싸움
‘그리스도의 수난’을 본 후 교리논쟁을 벌이다 가위를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 조지아주의 부부가 폭행혐의로 체포됐다. 멜리사 데이빗슨(33)과 남편 숀은 지난 11일 영화관을 나오…
[2004-03-20]죽음에 이르는 병, 비만
그리스 신화에 신들을 우습게 여겼다가 벌을 받는 인간의 이야기가 나온다. 대지의 여신인 데메테르 신전 근처에 살던 에뤼시크톤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사람들이 신들을 경외하는 것을 …
[2004-03-20]시험대 오른 존 케리
존 케리 민주당 대선 후보는 “전시에 미국과 세계를 이끌만한 강인함과 지혜를 갖고 있는가” 라는 질문 공세에 직면해 있다. 조지 부시와 딕 체니가 재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러한 …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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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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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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