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곳곳 추수감사 행렬 SV한미봉사회 주최 노인잔치 등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이해 북가주 한인사회 곳곳에서 불우한 이웃 고독한 노인을 위한 온정만점 행사들이 줄…
[2005-11-25]2005 한인세탁인의 밤 26일 산라몬 메리엇호텔 북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로렌스 임)는 26일(토) 오후 7시 산라몬 메리엇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5년 세탁인의 …
[2005-11-25]외과수술교과서에 삽화 완성 출간 컴퓨터 속성 삽화기법도 고안 북가주 출신 한인 2세 의사가 저명한 노스웨스턴 의대에서 출판한 외과수술 교과서 (Northwestern …
[2005-11-25]27일 북가주 후원모임 워싱턴주 신호범 상원의원을 후원하는 북가주 인사들의 모임이 오는 27일(일) 오후 5시 30분 오클랜드 키쓰 김씨 자택에서 열린다. 신호범 의원은 …
[2005-11-25]27일 제1회 수계식 샌리앤드로 소재 전등사(주지 보광 스님)는 27일(일) 오전 10시 제1회 보살계 수계삼림 대법회를 봉행한다. 이번 수계식에는 한국 중앙승가대 교수인 …
[2005-11-25]NYT 등 지구촌 언론 대서특집 한국이 낳은 세계적 생명공학자인 황우석 서울울대 석좌교수팀의 연구원 난자기증 파문이 세계적 초점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사…
[2005-11-25]2005 한인세탁인의 밤 26일 산라몬 메리엇호텔 북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로렌스 임)는 26일(토) 오후 7시 산라몬 메리엇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5년 세탁인의 …
[2005-11-25]북한이 공공배급제도를 부활한지 근 2개월이 경과했지만 실제 배급량은 당초 목표에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의 대북 식량지원 창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은 25일자 최…
[2005-11-25]매춘·변태·인종차별 등 ‘부정일변도’ 한인사회, 왜곡 시정에 적극 나서야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고립된 이민사회. 매춘과 강도가 설치는 범죄소굴. 악착같은 인종차별적 업주들…
[2005-11-25]연말이 오긴 왔나보다. 아니다. 굼뜬 경기회복에 애타는 상인들을 달래려고 산타할아버지가 미리 서둘렀나보다. 실은 그것도 아니다. 성탄 대목이라도 끌어당겨 매기를 올려보려고 상인들…
[2005-11-25]언니와 임무교환 제이미 이등 5명 “땡스, 땡스기빙”감격 “드디어 도착했나봐요” 조금 전까지‘허허’ 웃음을 짓던 아버지의 얼굴에 약간의 긴장감이 돌았다. 그의 발걸음이 …
[2005-11-25]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 알과 납이 검출돼 촉발된 ‘김치파동’ 여파가 한 달 여 가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 간 외교 분쟁의 우려가 있다고 LA 타임스가 크게 보도했다. …
[2005-11-25]@@미 외과수술교과서 삽화 그린 의사 김시몬 씨 북가주 출신 한인 2세 의사가 저명한 노스웨스턴 의대에서 출판한 외과수술 교과서 (Northwestern Handbook o…
[2005-11-25]삼성관계자 유학 생활 부적응, 결혼문제 고민등 여러 이유 복합 뉴욕 유학중 `치명적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발표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셋째딸 윤형(26)씨의 사인…
[2005-11-25]손님으로부터 차 선물받고 종업원엔 자기 차 선물 시카고 서부 서버브 위튼타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인부부가 16년간 단골 손님이었던 미국인으로부터 캐딜락을 선물 받고 자신…
[2005-11-25]지난 22일 버펄로 그로브의 자택서 벌어진 이근묵씨 방화ㆍ자해 소동과 관련,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이씨가 왜 그런 과격한 행동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경찰…
[2005-11-25]오는 12월 9일(금) 본보 주최로 열리는 한국음식 요리강좌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00여석이 준비된 자리 예약만도 1주일만에 거의 다 찼다. 본보 독자가 선착순으…
[2005-11-25]온 가족 총 출동했어요 손자, 손녀들과 함께 가전제품을 사러 나왔다는 김옥년씨는 새벽 두시부터 나왔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옷부터 따뜻하게 입고 온 가족이 총출동했죠라고…
[2005-11-25]지난 22일 버펄로 그로브 타운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복부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은 이근묵씨가 입원해있는 병실은 너무나 조용해 오히려 안타까움이 흐를 정도였다. 근무조건이…
[2005-11-25]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쌩쌩 불자 지나가던 행인들은 주머니에 푹 찔러 넣은 손을 좀처럼 빼지 못하는 겨울밤이 찾아 왔는데 어디선가 관현악기로 연주되는 경쾌한 크리스마스 캐롤…
[2005-11-25]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8144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