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레져
>레져
이홍빈 박사의 와인 이야기/ 와인의 기본상식 3
단일와인과 혼합와인(Single Varietals & Blends) 와인산지를 여행하다보면, 이러저러한 토질외에,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는 많은 포도원들이 가파른 강가언덕에 …
[2005-12-22]노려의 매너와 스타일/ 대화
대화는 예술이다. 한국에서도 잘 못 만나던 사촌 동생이 다른 도시로 유학 왔다가 또 몇 년이 지나서 뉴욕을 방문했는데, “언니 이 동네 인구는 몇명이예요?”서부터 시작해 …
[2005-12-22]지적 설계론에 대하여
박현숙(전도사) 최근 공립학교 과학시간에 다윈의 진화론과 함께 지적 설계론을 가르치도록 한 부시행정부의 정책에 대해 바티칸 최고의 천문학자이자 예수회 소속인 코인 신부가 지…
[2005-12-22]한인 부동산 중개인 급증
지난 수년간 멈출 줄 모르고 성장하던 워싱턴 지역 부동산 경기에 힘입어 부동산 관련업계 한인 종사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가 발행하는 업소록 2006년 판에 …
[2005-12-22]통일 열기 가득... 평화음악회 성황
워싱턴 평통(회장 이용진)이 주최한 ‘통일을 위한 평화음악회’가 20일 오후 7시 조지메이슨대학 아트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공연장 좌석을 거의 메운 1천3백여명의 청중은 조…
[2005-12-22]“무면허 한의사 의료행위 고발”
버지니아 한의사협회(회장 김형건)가 면허 없는 일부 한의원·한약방에 대해 경고조치를 취할 예정이어서 한의사 업계에 일대 파란이 일어날 전망이다. 12월 초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
[2005-12-22]“美 무비자 추진 시기상조”
한국에서 미 무비자 입국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내 이민 변호사들은 불법체류자 양산 가능성 등의 이유를 들어 시기상조론을 펴고 있어 주목된다. 이와 관련 정부는 내년 1월…
[2005-12-22]김기만씨 우승 화랑관 검도왕 대회
워싱턴 지역 최고의 검객으로 김기만(30)씨가 등극했다. 김씨는 지난 17일에 열린 ‘제10회 US화랑관 검도왕 대회’에서 우승해 검도왕 우승기와 함께 부상으로 2천 달러를 받…
[2005-12-22]‘배움에 나이가 무슨 상관’
휄로쉽 시니어센터 2005년 가을학기 종강식 및 성탄잔치가 21일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휄로쉽교회에서 열렸다. 차정주 시니어센터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봄 시니어 센터가…
[2005-12-22]워싱턴한인교회협- 불우 이웃에 ‘성탄 선물’
워싱턴 한인교계가 정성껏 모은 구호성금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한인들에게 전달된다.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동수 목사)는 31대 회장단 취임 이후 한인교회들이 보내온 1만…
[2005-12-22]“모든 걸 새롭게 하소서”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워싱턴 보림사(주지 경암 스님)는 18일 묵은 해를 보내고 활기찬 새해를 맞는 동지(冬至) 법회를 열었다. 이날 낮 훼어팩스 소재 도량에서 개최된 법회에서…
[2005-12-22]성탄 축하 인사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 인류에게 사랑과 기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실천한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포 여러분! 두 분의 가르침을 따라 오만하기보…
[2005-12-22]“박옥수 목사, 교회협과 무관”
워싱턴 지역 교계단체들이 ‘박옥수씨가 주도하는 구원파 ‘대한예수교침례회’는 한국의 정통 기독교한국침례회, 미국의 남침례교단(SBC), 워싱턴 지역의 10여개 침례교회연합회, 수도…
[2005-12-22]워너 지사 부통령 나오나
마크 워너 버지니아 주지사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러닝 메이트로 차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는 방안이 가시화되고 있다. 주지사 임기를 수 주 남긴 워너 지사는 20…
[2005-12-22]I-66 개선 추가연구비 승인 늦춰져
66번 고속도로의 개선을 위한 연구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버지니아 교통문제 기획위원회는 진행중인 I-66 교통 개선 연구에 1,000만 달러를 추가 투입, 보다 심도있게 검토하…
[2005-12-22]보트, 대형차량 주거지 주차금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보트를 비롯 R-V 등 대형 차량의 주거지 주차를 금지하는 입법을 추진중이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도로 상에 보트, R-V, 트레일러, 대형 상업용…
[2005-12-22]벨트웨이서 스쿨버스 3중 충돌
21일 벨트웨이에서 스쿨버스와 SUV, 픽업트럭이 3중 추돌사고를 일으켜 SUV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으나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은 모두 무사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8시3…
[2005-12-22]경찰이 동료경찰 2명 살해
볼티모어시 경찰 2명이 21일 메릴랜드 제너럴 서비스국 소속 경찰에 피살됐다. 빌 투헤이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 대변인은 이날 오후 12시 10분경 파익스빌 지역 엠레이디스 코트…
[2005-12-22]“동포 성원으로 기부문화 정착 기여”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KAFHI, 회장 이순근 목사)가 올 한해동안 모금한 성금이 50만달러를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세희 사무총장에 따르면 KAFHI는 연초 쓰나미 재해에 1…
[2005-12-22]노년을 사는 지혜
고희의 나이로 알려져 드물게 볼 수 있었던 70세 노인들이 이제는 말 그대로 수두룩하고 80세 심지어는 90세가 넘은 노인들도 꽤 눈에 띤다. 참으로 획기적인 인간 수명의 변화가…
[2005-12-22]
- 1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오바마케어 대체할 ‘… - 2
“뉴욕도 제쳤다”…세계 최고 부자 도시 1위… - 3
트럼프, ‘선거구 조정거부’ 인디애나주 공화… - 4
‘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둘째, 상속·양육비… - 5
트럼프 이민정책 여파…美대학 해외 유학생 신… - 6
‘월가 新채권왕’ 건들락 “다음 금융위기 사… - 7
中 “대만에 무기 판 美에 항의… ‘대만으로… - 8
러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조만간 열리길 희… - 9
냉철한 美 “김혜성, 2026시즌 방출 가능… - 10
‘빈집털이’ 조직범죄단 기승… 한인 등 피해…
- 11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AI 스타트업 C… - 12
美해군총장, 다카이치 ‘대만개입 발언’에 “… - 13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 - 14
현대차 이어 美포드도 아마존과 제휴…중고차 … - 15
‘6년 만의 복귀’ 김건모, 수척해진 얼굴.… - 16“연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17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 - 18
정석원, 아내 백지영과 싸움 중 촬영장 이탈… - 19
뉴진스 ‘남극 간 멤버’는 하니..해외 체류… - 20
박재억·송강 연이어 사의…항소포기 검찰 ‘줄…
- 21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도 이런 사람에… - 22
메가밀리언스 잭팟 터졌다 9억8천만 … 1 - 23
SBS 인기 시사·교양 PD, 성희롱으로 해… - 24
이배용 “김건희가 먼저 100만원대 화장품 … - 25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 1 - 26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 27
몬스타엑스, 美 신곡 ‘베이비 블루’ 포브스… - 28
‘대표팀 얼마나 완성됐나?’ 홍명보 감독 “… - 29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 30
길거리 음식 먹은 관광객 3명 사망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무의 얼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AI 수능 도전기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