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정치인 초청 2차 포럼 개최
10월 11일 FWay 킹 카운티 수영장 연회실서 워싱턴주 한인 유권자 연합(KAVA: 회장 셰리 송)이 오는 10월11일 오후6시30분 페더럴웨이 킹 카운티 수영장 회…
[2005-09-24]곽은숙씨는‘질식사’
“외부의 강제적, 물리적 수단에 의한 것 아닌 듯” 지난 15일 자택 차고에서 숨진 곽은숙씨(40, 오리건 한인 부동산 협회장)의 사인은 질식사(Strangulation)인…
[2005-09-24]모노레일 사업 계속 혼미
니클스 시장 제동 불구 계속 추진 결의 시애틀 모노레일 건설사업이 엄청난 공사비에 이어 주민의 찬반투표 실시를 둘러싸고 시 정부와 시공주체가 정면대결 양상을 굳히는 등 점점…
[2005-09-24]달라스서 연극 ‘사진신부의 꿈’
1912년부터 1924년까지 하와이에 사진신부로 온 951명의 애환을 그린 연극 ‘사진 신부의 꿈이’이 오는 10월16일 오후 6시 어빙 아트센터 카펜터 홀에서 개최되는 광복 …
[2005-09-23]테런티 카운티 상공회
테런티 카운티 상공회가 신안군과 그랜베리시를 연결하는 가교를 건설했다. 최근 테런티 카운티 상공회 김귀남 회장은 신안군과 그랜베리 시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랜…
[2005-09-23]허리케인 ‘리타’로 텍사스 오픈 골프 연기
오는 24일 텍사스 주를 통과 할 것으로 예상되 는 허리케[인 ‘리타’의 영향으로 24-25일 코요테 골프코스에서 개최키로 예정했던 74회 텍사스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
[2005-09-23]주 휴스턴 총영사관 기탁, 허리케인 성금 $133,250
지난 15일 현재 허리케인 ‘카트리나’ 주 휴스턴 총영사관 비상대책반에 접수된 성금은 뉴욕동포사회에서 8만달러를 기탁한 것을 비롯 뉴욕한인회에서 2만 달러,뉴욕“길동무모임 (이재…
[2005-09-23]토니 장씨 3천달러 기부
한양대 동문회, 홍종호씨도 퀸텟 모기지사 대표인 토니 장씨(사진)가 한인사회의 카트리나 이재민 돕기 캠페인에 호응, 3천달러를 본보에 기탁했다. 장씨의 성금은 지금까…
[2005-09-23]킹 카운티도 DNA 수사팀
전국적인 수사 추세…시애틀 경찰국도 이미 전담팀 가동 킹 카운티 검찰이 미제 강력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DNA특별 수사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놈 말랭 검사장은 DNA…
[2005-09-23]“무역보복은 양국에 손해”
워싱턴산 사과, 쇠고기 내년에 수입재개 전망 손창묵 박사 등 수행 취임 후 처음으로 아시아를 순방중인 크리스틴 그레고어 주지사가 워싱턴주의 대 일본 수출을 늘리기 위…
[2005-09-23]이주비 반출에 출처확인서 필요
최근 PI 뱅크(서북미 한인은행: 행장 박우성)가 본국의 하나은행 월드센터와 공동으로 본국의 개정 외환관리법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독자들의 요…
[2005-09-23]“비상용품 준비하셨나요?”
대피명령 발동하면 즉각 수도·전기·개스 관 잠궈야 태풍 카트리나로 물바다가 된 뉴올리언스 주민들이 경황없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이산가족이 속출한 모습을 본 서북미 한인…
[2005-09-23]웨스트 소환 투표 가시화
유효여부 확인 후 11월 선거전까지 투표용지 발송 동성애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제임스 웨스트 스포켄 시장의 소환 추진 단체가 충분한 분량의 서명을 모아 선거 당국에 제…
[2005-09-23]학부모 발언 제한‘혼쭐’
정기회의 공개토론 형식 폐지 안건 표결 연기 정기 모임 때 방청객들의 발언권을 극히 제한하는 규정을 추진하려던 시애틀 교육 위원회(SSB)가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로 안건 처…
[2005-09-23]현역들 예선 득표율 저조
심스 행정관도 당내 경선서 70%…본선 안심 못해 맥가이버 시의원 탈락위기에 지난 20일 실시된 시애틀시장·시의원·카운티 수석행정관 등의 예비선거에서 현역 후보들…
[2005-09-23]서부에 고속성장 도시 집중
콜로라도 그릴리 1위, 유타주 세인트 조지아 2위 오리건주 벤드 6위에 랭크 서부개척시대 때 서북미와 캘리포니아로 향했던 미국인들의 ‘Go West’행렬이 현재까…
[2005-09-23]피난 버스 화재로 24명 사망
노인을 태우고 피난 길에 오른 버스가 달라스 남쪽 45번 고속도록 상 벨트라인 인근에서 화 재가 발생, 24명이 숨지고 병원에 옮겨진 9명 가운데 1명이 유독가스를 마시고 중태…
[2005-09-23]피해자 돕기 한인 온정 ‘봇물’ 경제인협회 $2,380…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센트럴 비즈니스 디스트릭 등 침수되지 않았던 지역에 살던 이재민들의 귀향 발길이 늘고있는 가운데 달라스 한인사회에서는 재해지역 한인들을 향한 온정이 봇…
[2005-09-22]박영남 한인회 고문 NAACP 다리놓기 상 수상
박영남 한미연합회 고문이 전미 흑인 지위향상협회(NAACP) 갈랜드 지부로부터 지난 17일 ‘2005 다리놓기상’을 받았다. 박영남 고문은 지난 1999 -2004 갈랜드 경…
[2005-09-22]익명의 독지가 주택 3채와 식당 제공 피해 한인가족에게 재…
2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 공급키로 함으로써 올라가던 개스 가격이 주춤한 가운데 익명의 독지가가 동애 복지회 홍대…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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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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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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