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한인노인들을 돕는 손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2일 한인 축구인들을 육성해 왔던 김영복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 이사장은 5,000 달러를 달라스 한국 노인회에 희사했다.
이에 앞서 김호 한인회장 당선자가 신용수씨를 통해 노인회에 5,000 달러를 기금으로 희사한 바 있다.
김영복 경협이사장은 달라스 한국 노인회 11월 월례회 석상에서 기금을 전달한 후 달라스에 28년 동안을 살아오면서 노인공경의 예를 잊어 본적은 한 번도 없다며 노인을 공경하는 것이 부모를 모시고 있는 저희들의 생각이라면서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계속해서 노인회를 후원하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노인회는 달라스 한인회가 준비한 오찬을 들었는데 이 자리에는 노인회를 계속 후원해 왔던 안영호 UBM 회장도 참석했다.
이와 관련 노인회는 이 기금을 노인회 내부 수리 후 증축자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회에 현재잔고는 2만7,300여 달러로 이날 월례회의에서 보고됐다.
한편 안영호 회장은 현재의 기금으로는 노인회관 지붕에 비가 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자금으로는 부족하지 않으나 건물을 개수하는 데는 부족하다고 보고 오는 12월 중 1만 달러를 희사할 예정이라고 김영복 경협이사장이 전했다.
이날 이한기 노인회장은 지난 11월8일 선거에 이슈화 됐던 동성애 결혼 합법화안과 강력한 달라스 시장 개정안이 모두 부결된 것과 지난 11월5일 달라스 한인회장 선거에서 단독출마 김호 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된 일을 상기시키면서 참여노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회원들은 이날 서울약국 정용웅 원장으로부터 개정된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혜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백신이 모자라 중단됐던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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