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랭킹미국인들은 랭킹(순위) 정하기를 좋아한다. 기를 쓰고 각 분야의 최고를 가려낸다. 매년 하버드‧예일․프린스턴이 선두를 각축하는 명문대학 랭킹, 빌 게이츠가 요지부동 톱…
[2016-02-16]경찰관이 몸이 불편한 노숙 여성에게 자비로 신발을 사준 미담이 온라인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시애틀 경찰국의 데일 엄플비 경관은 지난달 25일 레이크 시티 지역의 한 양조장 주…
[2016-02-16]
페더럴웨이지역 한인 노인회인 상록회 새 회장으로 박명준씨가 결정됐다.박 신임 회장은 지난 11일 페더럴웨이 커뮤니티 센터에서 3년간 상록회를 이끈 윤충규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
[2016-02-12]시애틀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하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을 하다 지난 9일 캘리포니아에서 향년 70세로 별세한 고(故) 이종식씨의 장례식이 LA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은 오는…
[2016-02-12]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공순해)가 지난 11일 노스 시애틀 할리데이 인에서 개최한 ‘창립 9주년 기념식 및 시애틀 문학상 시상식’의 화두는 ‘자기 쇄신’이었다.공 회장은…
[2016-02-12]오리건주도 ‘최저임금 인상’에 한발자욱 다가섰다.오리건주 상원은 지난 11일 오리건주의 최저임금을 향후 6년간 3개 권역별로 나눠 최고 14.7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SB-15…
[2016-02-12]만든 지 하루가 지난 한국 떡은 워싱턴주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된다.주 의회가 연방 식품의약청(FDA)의 규정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안들이 즐겨 먹는 쌀국수와 떡의 안전을 관리…
[2016-02-12]▲벨뷰 K씨 2,000달러 ▲시애틀산악회(회장 유철웅) 500달러 ▲우정회(회장 조애미) 300달러 ▲우딘빌 Y씨 300달러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정광호 목사) 5,000달러…
[2016-02-12]지난 1980년대 후반‘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30대 나이에 시애틀로 이민 왔던 60대 초반의 한인 P씨 부부가 환갑이 지난 나이에 홈리스로 전락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P…
[2016-02-12]
한국일보 시애틀지사의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으로 모아진 성금 6만4,700달러가 경제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동포 47명에게 사랑을 가득 담아 전달됐다. 지난해 11월 추수감…
[2016-02-12]시애틀총영사관이 오는 4월13일 제20대 한국 총선을 위한 해외유권자 등록 마감을 앞두고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해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은 지난해 1…
[2016-02-12]시애틀에 소재한 생명공학 제약회사가 개발한 혈액 암 치료제의 임상실험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자 연방 식품의약청(FDA)이 약의 실험을 즉각 중단하도록 명령했다.‘CTI 바이오파…
[2016-02-12]워싱턴주 경제의 핵심인 보잉이 비용절감을 위해 감원을 예고, 연초부터 칼바람이 불고 있다. 해고대상이 상용기 분야 이사와 매니저 등 간부부터 시작되며 지역적으로는 747기와 77…
[2016-02-12]오리건주 오지의 연방건물 무장점거를 주도한 아몬 번디 형제의 아버지 클리븐 번디가 두 아들에 이어 지난 10일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그의 체포와 함께 연방수사국(FBI)…
[2016-02-12]한인 2세 예병욱 총장이 이끄는 워싱턴대학(UW) 바슬 캠퍼스가 과학, 기술, 수학, 엔지니어링 등 소위 ‘STEM’ 분야에서 전국에서 세번째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경제전문지…
[2016-02-12]한인 태권도 사범 단체인 워싱턴주 태권도협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협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이순모 사범, 부회장에 나휘 사범을 선출하고 실질적…
[2016-02-12]미국 최대 원목기업인 웨어하우저의 페더럴웨이 본사 건물이 매각됐다.이 건물에 지난 1971년 입주한 웨어하우저는 지난해 시애틀 다운타운의 파이오니어 스퀘어 인근으로 이전한다고 밝…
[2016-02-12]서울대 동문회의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머서 아일랜드 도서관에서 여는 ‘SNU포럼’ 2월 행사에 외부 일반 한인들을 초청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경…
[2016-02-12]한인이 운영하는 미용학원이 미용인을 꿈꾸는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커클랜드에 소재한 송스 뷰티 아카데미(Song’s Beauty Academyㆍ원장 …
[2016-02-12]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장학금으로 대학에 진학한 저소득층 고교생들이 대학졸업 후 대부분 좋은 직장에 취직했고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으며, 특히 자기 자녀들의 대학교육도 계획하는…
[2016-02-12]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