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최소투자이민 135만 달러로
투자이민 문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금 하한선이 최고 170%까지 대폭 인상되고부실한 리저널센터들은 대거 폐쇄되는 등 대대적인 개혁조치가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보여 …
[2018-07-18]
[인터뷰] 남문기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남문기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달랑 300달러를 들고 LA로 이민온 후 1988년 부동산사업에 뛰어든지 30년만에 부동산학교와 장학재단, 광고기획사, IT회사…
[2018-07-18]산마테오 트럭 전복 9시간 도로통제
산마테오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사고로 전복돼 장시간 도로가 폐쇄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16일 밤 10시32분께 101번 하이웨이의 92번 동쪽방면 출구에서 트럭이 전복되며 불이 …
[2018-07-18]최근 해결된 미제사건 상당수 결정적 증거불구 수년간 방치돼
베이지역에서 최근 DNA 수사로 해결되는 미제사건들 중 상당수가 수 년간 증거가 검토되지 않고 방치돼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머큐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붙잡힌 셰릴…
[2018-07-18]리프트 기사 사칭 강간범 검거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 기사로 행세하며 4명의 여성을 강간한 남성이 붙잡혔다. 지난 12일 SF경찰은 올랜도 빌체스 라조(37, 사진) 를 산마테오의 자택 앞에서 체포했다. 경찰…
[2018-07-18]
요세미티 인근 화재 급속히 확산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방 마리포사 카운티에서 발화한 산불이 하루 새 4,300여 에이커에서 12,525에이커로 확대됐다.지난 13일 시작돼 ‘퍼거슨 화재’로 명명된 이 산불은 기상…
[2018-07-18]DMV 3곳 서비스 시간 연장
긴 대기시간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DMV가 3곳의 서비스 시간을 연장했다. 평균 대기시간이 3-5시간인 산호세 드라이버 라이센스 프로세싱센터와 오클랜드 클레어몬트 DMV 사…
[2018-07-18]
트럼프, 역풍 하루 만에 ‘러 미대선개입’ 인정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을 부인한 지 하루 만에 말을 뒤집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면전에서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을 문제 삼지 않고, 오…
[2018-07-18]트럼프 영국방문 뒷이야기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은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다.엘리자베스 여왕이 혼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는데, 현지언론은 이 같은 풍경이 매우 이례적인 것이…
[2018-07-17]음주운전·가정폭력 적발 땐 즉각 비자취소
한국 기업의 미국 지사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는 한인 김모(40)씨는 내달 초 한국 출장 계획이 잡히는 바람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얼마전 연방 국무부로부터 김씨가 소지하고 …
[2018-07-17]캐스트로밸리 지진
캐스트로밸리에서 15일 낮 12시경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캐스트로밸리 북서쪽 1마일, 헤이워드지진대 3마일 깊이에서 일어났다.미지질조사국(USGS)은 800…
[2018-07-17]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40~69세 영국…
[2018-07-17]주말 사건 사고
▶I-680 연쇄추돌로 도로폐쇄▶화재서 구출한 개가 소방관 공격▶산호세 모터사이클 사망사고15일 새벽 월넛 크릭 부근에서 발생한 다중추돌사고로 도로가 폐쇄됐다. 이날 오전 3시4…
[2018-07-17]
줄서기 고역, DMV 대기 3-5시간은 이제 예삿일
▶리얼ID 발급에 지체*구비서류 유효성 확인해야▶산호세 평균 3시간, 가장 오래 걸려*나파 최고 빨라#헤이워드 DMV에 도착해서 5시간 30분만에 번호표를 받아든 미렐라 오르츠는…
[2018-07-17]
“한인정치력신장이 제1 목표”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가 이석찬 13대 연합회장 중심으로 한인정치력신장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14일 벌링게임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서남부연합회장 이취임식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2018-07-17]이번 주 날씨
이번 주는 해안 지역에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륙지역은 매우 덥고 건조하겠다.SF의 최고기온은 18일(수)까지 66도, 19일(목)에는 다소 올라 71도를 보이겠고 오클…
[2018-07-17]
요세미티 산불***소방관 1명 사망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마리포사 카운티에서 시작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진화 작업 도중 소방관 한 명이 순직했다. 지난 13일 저녁부터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남서쪽 일부…
[2018-07-17]
차에 탄채 해안절벽 60m 추락 오리건 여성 7일만에 구조
SUV 차량을 몰던 22살의 오리건 여성이 바닷가 절벽에서 추락, 부서진 차량에 1주일 동안 갇혀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캘리포니아 바닷가 절벽에서 지프 차량과 함께 60ｍ 아래…
[2018-07-17]햇볕 강한 베이지역 여름에는 피부 보호 위해 선스크린 발라…
쨍쨍한 햇볕 아래 피부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는 선크림 사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스크린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월넛크릭에서 피부과를…
[2018-07-17]
해변 관리놓고 주당국과 주민들 시비
▶ 1963년부터 울타리치고 이용료 받아왔는데 주당국이 제동 ▶“무료개방하라” 권고에 사설 공원관리측 법정소송 불사방침산타크루즈 카운티의 한 해안공원에서 관리위원회와 주 당국이 …
[2018-07-17]
- 1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2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1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4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5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6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7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8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9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0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1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 22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3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4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5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26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7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28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9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30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