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 수요일까지 이어진 민권을 위한 워싱턴 대행진 50주년 기념 행사들은 많은 생각을 자아내기에 족했다. 인종, 종교 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미국시민들이 평등과…
[2013-08-31]내가 교육위원회 의장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군의 애난데일 피라밋에서 지난 주 수요일 백투스쿨 리소스 페어(Resource Fair)가 열렸다. 훼어팩스 카운티…
[2013-08-30]뒤뜰에 심은 채소가 지저귀는 새소리와 함께 8월의 아침을 연다. 꼬부랑 지팡이처럼 생긴 오이도 있고 길쭉하고 날씬한 오이도 있구나 고추장 하나면 밥을 먹는 풋고추도 …
[2013-08-30]한국인 모두에게는 특별한 8월도 저물고 있다. 8월 15일이 일제 폭압에서 자유를 되찾은 해방을 기리는 광복절이자 건국기념일이 겹친 큰 경삿날이기 때문이다. 워싱턴 지역에서도 3…
[2013-08-30]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이는 것을 보니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래서 그런지 자주 즐겨듣던 음악들이 오늘따라 듣고 싶고 그리워진다. 음악을 듣거나 또한 …
[2013-08-29]내가 알고있는 목사님에 관한 얘기다. 한국에서 목회를 여러 해 동안 하던 R목사가 유학을 마치고 미국에 있는 한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교인 1천여 명으로 한인교회 기준으…
[2013-08-29]나는 사철나무 내 몸의 향기는 나약한 가지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 일년사철 구별없이 분단 배달의 홍수같은 눈물도 깨끗이 닦아주는 연민(憐愍)의 손…
[2013-08-29]도심의 폭염을 피해 가까운 바다로 갔다. 비가 오시려나 상쾌한 해풍(海風)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있다. 언제나 처럼 파도는 춤추듯 하얀 거품을 날리며 밀려온다. 파고(波高)는…
[2013-08-28]하루해 모질고 지루하게 지내고 양지 담 떠나 처마 밑으로 찾아 든다 태어날 땐 의젓하게, 고추를 이쁘게 달고 울음과 웃음 가득히 밝은 세상 밟았는데 두리번 거리다가 맨…
[2013-08-28]오 천년 역사의 문화민족 이웃 일본에 내나라 빼앗기고 조선말 했다고 벌 섰던 어린 학생 8.15 해방에 굴렁쇠 굴리며 독립만세 불렀네 6.25 전쟁으로 책가방 버리고 …
[2013-08-28]4년 전쯤, 내게 갑자기 찾아온 질병으로 신체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쪽 발은 수술을 받아 발을 땅에 디딜수가 없었고, 한쪽 발은 갑자기 통풍이 찾아와 발이 벌겋게 부어올라 발을…
[2013-08-28]얼마 전 제16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가 새로 출발했다. 출범식에서 강조된주제는 평통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이 제창한 한반도 평화통일의 정착을 위한 남북한 간 ‘신뢰 프로세스’의 …
[2013-08-28]모기 입이 삐뚤어지니 피 뺏길 걱정 없다. 양떼 구르는 넓은 하늘 목장 지천에 실 허리 벗은 코스모스 난맥 춤 잎 잎마다빨간 해 끝을 빨아드리고 달빛에…
[2013-08-27]사람들을 인도하고 지도하는 사람을 ‘지도자’,‘리더’라고 한다. 지도자는 방향을 제시해야 하며, 영향력을 주어야 하며,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모본이 되어야 하고, 정직해야 한다…
[2013-08-27]우리는 대개 무의미한 말보다는 의미 있는 말, 진리를 담은 말에 관심을 보인다. 이런 말은 듣는 이의 마음을 살찌우고 인격을 높이며 세상을 따듯하고 아름답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
[2013-08-26]밥 맥다넬 버지니아 주지사와 그 부인이 연루된 선물 스캔들이 점입가경인 듯하다. 딸 결혼식 피로연에 소요된 경비 1만5천 달러를 어느 기업체 사장이 부담한 것에 관한 언론보도로 …
[2013-08-23]청기와 해묵은 담 하얗게 배꽃피어 화사함 지난날과 다를바가 없구나 아버님 미닫이 환히 여시고 앉아 읊조리신 청명한 가락 배꽃은 철을 따라 환하게 피어나고…
[2013-08-22]두어 달 전에 동네 한 바퀴를 돌던 누나가 기분이 매우 좋아 보이는 얼굴로 들어왔다. 밖에서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냐고 묻는 우리에게 그럴 일이 있다고만 했다. 수술이라고는 생전…
[2013-08-22]2013년 6월13일 발행된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인구가 2100년에 110억이 넘을 것이라고 새로운 수정 통계 분석을 발표했다. 이는 2100년에 101억이 된다는 보고서와…
[2013-08-21]얼마전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에서 초청한 시인 이정록씨의 문학강의가 워싱턴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서 나는 한국일보에 실렸던 “워낭소리 들리는 내고향" 등의 수필로 윤동주문학사상 …
[2013-08-2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미국과 이란이 심도 있게 협상 중이라면서 타결이 되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밝혔다.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호르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