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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구 뉴욕시의원 한인 선거 운동원 모집
올해 3선 도전에 나서는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한인 선거 운동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시민권자인 대학생으로 기간은 6월26일부터 예비선거가 열리는 9월2일까지다. 시급은 12달러.…
[2017-06-21]투자이민 영주권 쉽지 않네
영주권 취득이 비교적 쉬운 50만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여전히 열기가 뜨겁지만 정작 투자이민 신청자들이 정규 영주권을 취득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연방…
[2017-06-21]일부 호텔, 열차 통근객에 할인혜택
뉴욕시내 일부 호텔과 주점 등이 펜스테이션 보수공사 기간 뉴저지트랜짓(NJ Transit)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등의 통근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차이나타운에 새롭…
[2017-06-21]
폴라타 전 팰팍 민주당위원장 88세로 별세
마이클 폴라타(사진) 전 뉴저지 팰리 세이즈팍 민주당 위원장이 지난 18일 향년 8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폴라타 전 위원장은 지난 1961년 ~2016년까지 팰팍 민주당위원회를…
[2017-06-21]뉴욕주 유권자 정보보안 강화
미국 유권자 2억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주가 자체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16년에 등록된 유권자 1 억9,800만…
[2017-06-21]한국내 부동산 거래 간편해진다
오는 10월부터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들의 한국내 부동산 거래가 간편해질 전망이다. 한국 대법원은 10월부터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 국적자들의 한국 부동산 매매시 한국과 공…
[2017-06-21]담배 구입연령 21세로 재추진
뉴욕주내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법안이 재추진된다. 린다 로젠달 주하원의원은 담배 구입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상향조정하는 …
[2017-06-21]공공장소서 전자담배 금지
앞으로 뉴욕주 공공장소에서 전자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뉴욕주상원은 19일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의 흡연 금지를 골자로 한 ‘실내 공기 정화 법안’ (Clean Indoor …
[2017-06-21]여행중 한국인 모녀, 호텔주차장서 강도피해
미국을 여행 중인 한국인 모녀가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만나 어머니가 크게 다쳤다.20일 NBC, CBS 등에 따르면 이 모녀는 지난 16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호텔 …
[2017-06-21]
소녀상 건립 기금모금 골프대회
뉴욕한인회가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오는 7월8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한다. 대회장에는 정영인 전 뉴욕평통회장이, 준비위원…
[2017-06-21]LIRR 일부노선 승객에 25％ 할인
올 여름 맨하탄 펜스테이션 선로 보수공사로 펜스테이션까지 진입하지 못하는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노선 승객들에 대해 티켓 요금을 25% 할인해 준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
[2017-06-21]
플러싱 한복판서 “뱀이다∼”
18일 퀸즈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선상에 5피트 길이의 뱀이 나타나 일대에 한동안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1시52분께 157 스트릿 노던 블러바드 선상에 주차되어있던 차량 …
[2017-06-21]뉴왁시 ‘불체자 보호도시’ 행정명령 전격 발동
뉴저지주 최대 도시인 뉴왁시가 불체자 보호도시(sanctuary cities)를 선언하는 행정명령을 전격 발동했다.라스 바라카 뉴왁시장은 19일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반…
[2017-06-21]
페북 본사 벽화 그린 한인 2세 작품 하룻밤새 사라져
데이빗 최씨가 그린 맨하탄 벽화(위쪽)와 페인트칠로 지워진 이후. 한인 2세 출신의 유명 그래피티 아 티스트 데이빗 최씨의 벽화가 하룻밤 사이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인…
[2017-06-21]
미 전략폭격기 B-1B 한반도 출격…‘웜비어 사망’ 대북 …
미국의 대표적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 편대가 한국시간 22일 오전 한반도 상공에 전개됐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미국인 청년 오토 웜비어의 사망 소식이 전…
[2017-06-21]한국 여권 분실하면 곧바로 효력정지
오는 22일부터 한국 여권을 분실할 경우 즉시 효력이 중지된다. 한국 외교부는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2일 발효됨에 따라, 분실여권의 효력 상실 시점이 ‘재발급을 신청한 때’에…
[2017-06-21]
“월드트레이드센터 내 작품 표절”
한인 건축가가 맨하탄의 원 월드트레이드센터(1WTC))가 자신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애틀란타 소재 큐브 건축의 박지훈 대표는…
[2017-06-21]문 대통령 의회 합동연설 추진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이달 말 방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추진해줄 것을 연방 하원의장에 요청했다. 맹 의원은 20일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서한을…
[2017-06-21]
매쓰주， 학력 수준 ‘전국 1위’¨주민 절반 준 학사↑
서부 매쓰 주 앰허스트에 위치한 앰허스트 칼리지 전경매사추세츠 주민들이 미국 최고 수준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 뉴스＆월드 리포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매쓰 …
[2017-06-21]
반기문 전 유엔총장， ‘세계 시민 상’ 수상
반기문 전 유엔총장 부부(왼쪽)와 엄성준 주 보스턴 총영사 부부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0일 보스턴 유엔협회가 수여하는 ‘세계 시민 상(Glo…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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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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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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