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비영리 단체인 ‘모임(MOI’M)이 주최한 한인 네트워킹 행사 ‘모임 레드카펫 2018’이 20일 맨하탄 고담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 전문…
[2018-10-23]숙명여자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이효우)의 송년의 밤 행사가 11월10일 오후 5시30분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 에메랄드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44주년을 이어오며…
[2018-10-23]
메디케어•메디케이드에 가입한 한인 노년층을 위한 의사 그룹이 발족했다.캘리포니아에 기반하고 있는 서울메디컬그룹은 뉴저지 지역 한인들을 위한 ‘뉴저지 시니어메디컬그룹’을 발족하고 …
[2018-10-23]뉴욕시경(NYPD) 소속 경찰들이 착용하는 바디 카메라 3,000여대의 사용이 중단됐다. 바디 카메라의 리튬 배터리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21일 비뷰’(Viev…
[2018-10-23]뉴욕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공화당의 마크 몰리나로 더치스카운티장이 TV토론회를 갖는다.쿠오모 주지사와 몰리나로 후보는 23일 오후 7시 WCBS…
[2018-10-23]
이화여자대학교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강혜경)는 21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동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4주년 기념 연례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화여대 …
[2018-10-23]뉴욕시 지하철 연착이 월 5만 건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 달 뉴욕시 지하철 연착이 총 4만8,212건 발생해 8월 보다 1만2,000…
[2018-10-23]뉴욕주 검찰청이 ‘전국 처방약 회수의 날’(National prescription drug take back day)을 맞아 27일 사용하지 않고 있는 처방약을 회수하는 행사를 …
[2018-10-23]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와 코리안아메리칸행동연합(KAA•대표 샘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사진)을 보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달라…
[2018-10-23]뉴저지 주민 10명 중 4명은 기본적인 생계 유지도 벅찬 것으로 조사됐다.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웨이’ 북부뉴저지지부가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전체 주민…
[2018-10-23]지난 2012년 9월 플러싱 한 교회의 한인 목사로부터 정신질환 치유를 목적으로 테이프로 결박당한 채 강제로 감금됐다가 다리를 절단했던 20대 한인남성이 395만 달러의 배상판결…
[2018-10-23]선천적복수국적자인 한인 2세 김모씨가 한국을 방문했다가 병역을 이유로 출국정지 당했다는 본보 기사에 대해 주미대사관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후 한국을 방문하…
[2018-10-23]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 국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 가운데 2019년에 25세가 되는 1994년생 병역 미필자들 경우 해외체류 연장을 위한 국외여행 허가가 반드시 필요…
[2018-10-23]뉴욕주정부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워드 주커 뉴욕주 보건국장은 최근 “가향 전자담배의 사용이…
[2018-10-23]
오는 11월6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특별선거에 출마한 로버트 쿠글러 무소속 후보를 위한 후원행사가 21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60여 명이 참석해 쿠글러 후…
[2018-10-23]한국 국회가 선천적 복수국적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국 법무부가 미국내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
[2018-10-23]
메가 16억·파워볼 6억2천… 업소마다 구입 행렬 꼬리직장인들은 공동구매 유행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에 ‘로또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메가 밀리언과 파워볼 등 미국의 양대복…
[2018-10-23]미주한인을 포함한 재외국민과 외국인들의 한국 건강보험 부정수급 이른바 ‘먹튀’ 진료 문제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본인 확인 절차’를 의무화하는 방안…
[2018-10-23]
박빙 양상속 앤디김 갈수록 기세시에나칼리지 조사에선 10% 우위오는 11월6일 본선거에서 미 동부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까.본선거가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
[2018-10-23]
뉴욕가정상담소는 20일 퀸즈 아스토리아 팍에서 10월 ‘가정 폭력 예방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더 퍼플 5K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50여명이 참가해 정해…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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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