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첫 한국어 연기…전 세계 시청자들과 교감”
뉴욕을 기반으로 배우, 코미디언,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손수정씨가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칼레이도스코프(Kalei doscope)에 ‘리즈 김’역을 맡…
[2023-01-06]
뉴욕시 우버기사들 두 번째 일일 파업
뉴욕시의 우버 기사들이 5일 임금인상에 제동을 건 우버 회사 측의 조치에 반발해 두 번째 일일 파업을 단행했다. 뉴욕택시노동자연맹(NYTWA)이 주도한 이번 파업은 우버 회사 측…
[2023-01-06]
작년 뉴욕시 범죄 20%이상 증가
지난해 뉴욕시 주요 범죄가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시경(NYPD)이 5일 발표한 ‘2022년 유형별 범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뉴욕시 5개 보로…
[2023-01-06]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15년래 최대
지난해 뉴저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705명을 기록해 1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뉴저지주경찰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뉴저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705명으로 집계됐다.…
[2023-01-06]
브루클린서 ‘공화 돌풍’ 당선 레스터 챙 의원 거주지 위반…
지난해 뉴욕주 선거에서 공화당 돌풍을 일으키며 브루클린 지역(49선거구)의 첫 아시안 주하원의원에 당선된 레스터 챙(사진) 의원이 거주지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중국계인 챙 의원은…
[2023-01-06]
뉴욕시 관용차량 전기차 교체 가속도
뉴욕시가 올해 관용차량 925대를 전기차(EV)로 교체한다. 또 뉴욕시 전역에 315개의 새로운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4일 이같은 내용의 …
[2023-01-06]팰팍정부 임명직 한인‘역대 최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인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에서 일하는 한인들이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폴 김 팰팍 시장이 발표한 ‘2023년 팰팍 타운정부 시장 임명직 명단’에…
[2023-01-06]팬데믹 이전으로 돌아온 브로드웨이
코로나19 사태로 신음하던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3년 전으로 거의 되돌아왔다.뉴욕타임스(NYT)는 지난 한 주(12월26일∼1월1일)간 브로드웨이의 33개 작품이 총 5,19…
[2023-01-06]
미주체전 뉴욕 탁구대표 선발전
오는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에 출전하게 될 뉴욕 탁구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전태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
[2023-01-06]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자 급증
전국적으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 복용에 따른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해 뉴욕주에서 7,200만회분에 달하는 펜타닐이 압수됐다. 연방마약단속국(DEA) 뉴욕지부는 지난…
[2023-01-06]바이든,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정책 ‘확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불법이민자를 즉각 추방하도록 허용한 정책인 이른바 ‘타이틀 42’의 확대 방침을 밝혔다.대신…
[2023-01-06]
연방하원 3일째 하원의장 선출 실패
공화당의 내부 분열로 연방하원이 5일로 3일째 하원 의장 선출에 거듭 실패하면서 다수당인 공화당 내 반란을 주도하고 있는 ‘프리덤 코커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개원일인 3일 처음…
[2023-01-06]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고문에 한나 김씨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시아태평양계 정책 고문에 한인 1.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사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임명됐다.김 정책고문은 지난 2일부터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정…
[2023-01-06]뉴저지 디지털매체 활용교육 의무화
▶ 주교육위, 공식 채택전 공청회 열어 주민 의견 청취뉴저지 공립학교에서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매체 활용 교육이 의무화됐다.4일 필 머피 주지사는 소셜미디어의 잘못된 정보에 대한…
[2023-01-06]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장례미사 봉헌
생전에 교황직을 사임하며 가톨릭 역사를 새로 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5일 전 세계인들과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이날 오전 현직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한 장례미사가 …
[2023-01-06]
뉴하트선교교회, 더나눔하우스에 1,000달러 후원금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위치한 뉴하트선교교회(담임목사 정민철)은 지난달 28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유주종(왼쪽) 뉴하트선교교회 …
[2023-01-05]
리버사이드 갤러리, 13인 작가 그룹전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는 새해를 맞아 13인 작가 그룹전 ‘환상과 물질성’ 전시회를 6일부터 23일까지 연다.이번 전시에는 강태웅, 조성모, 양태모, 박준, 민경…
[2023-01-05]
뉴저지 원적사 신년법회·해맞이 행사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는 지난 1일 새해를 맞이해 신년법회 및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신도 40명은 이날 법당에서 촛불공양 후 이글 락 옵저베이션 덱에서 해맞이 행사를 …
[2023-01-05]
리디아 아트 미션, 헬핑 핸즈에 작품 판매수익금 1,000…
리디아 아트 미션(Lydia Art Mission)은 지난달 29일 미술회원 10명의 작품전을 열고 작품 판매수익금중 1,000달러를 아이티 선교를 위해 써달라며 기독교 봉사단체…
[2023-01-05]
피아니스트 임윤찬 뉴욕 필 데뷔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자인 한국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5월 세계적인 관현악단 뉴욕 필하모닉(이하 뉴욕 필)과 협연한다.반 클라이번 국…
[2023-01-05]
- 1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3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4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5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6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7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8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9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10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1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2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3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14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 15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16
“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17
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18[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19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0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21
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22[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23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 24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5테슬라 주가 회복… 올들어 최고치 찍어
- 26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4년 구형… “… - 27
LA는 ‘기부의 도시’ - 28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 29[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 30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