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영 뉴욕 주필 얼마전‘서프라이즈’ TV 프로를 보다가 정말로‘서프라이즈’했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과 그에 못지않게 명성을 날린 당대의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러가 노벨…
[2011-12-31]박원영 뉴욕 경제팀 차장 새해 특집기사 준비를 위해 지난주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과시장과 수산시장을 다녀왔다. 새벽시장은 언제나처럼 약간의 흥분과 묘한 생기를 전해줬다. …
[2011-12-31]권 정 희 논설위원 온순하던 아이가 말을 안 듣고 툭하면 화를 낸다. 용돈을 너무 자주 달라고 한다. 공부는 안 하고 컴퓨터 게임만 한다. 집안에서 라면이나 과자 같은 간식…
[2011-12-31]이규성 가정 프로그램 디렉터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마을에서 갓 태어난 회색 기러기는 알에서 부화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처음 본 사물을 마치 제 어미로 생각하듯 졸졸 따라…
[2011-12-31]올 한해 내가 본 영화는 모두 345편. 그러나 이 중에서 영화를 보면서 ‘바로 이거다’라고 느낀 영화는 조지 클루니가 주연한 하와이를 무대로 한 기족 드라마 ‘후손들’(The …
[2011-12-30]“다음 대통령은 눈이 크고 정이 많아 민의를 받드는 사람으로…” 한국일보에 실린 한 기고가의 글이다. 코미디 중에 코미디다. 개그맨들의 설자리가 없어졌다. 한국의 대통령은 지혜,…
[2011-12-30]느릿느릿 배부른 거북이 마냥, 저무는 해가 못내 아쉬운지 발길을 떼지 못하던 2011년의 끝자락도 잰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매년 12월이면 심심찮게 들을 수 있던 맑은 종소리와 …
[2011-12-30]다사다난했던 올해가 하루만 지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임진년 새해가 밝아온다. 한해를 되돌아보면 한인 사회는 전반적인 불경기 속에서 짜증스러운 일도 많았지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2011-12-30]지난 2003년 대한인 국민회 다락방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역사유물들에 대한 한국 전문가들의 실사가 끝났다. 한국 역사학자들의 평가는 “상급의 가치를 지닌 역사적 보물”이라는 것이…
[2011-12-30]2011년이 저물고 있다. 거대한 변혁의 물결이 지구촌을 뒤흔든 한해였다. 철권통치 하에서 숨죽여 살던 아랍의 민중들이 불현듯 일어나 민주와 정의, 평등을 위한 항쟁의 물꼬를 텄…
[2011-12-30]‘2012’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재난 영화 중 으뜸이라 할만하다. 중성미자(neutrino)가 지구 내부를 가열시켜 지각이 녹고 가주를 비롯한 육지의 상당 부분이 바다 속으로 들…
[2011-12-29]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벽에 눈을 떴다. 인터넷을 열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고교동기 동창들의 웹페이지에 얼마 전에 올렸던 ‘그리운 금강산’을 듣고 또 들었다. 소프라노 ‘베로…
[2011-12-29]지난 주 한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블편한 경험을 했다. 이민국 검사대 앞에 서서 사진과 지문을 찍은 뒤, 옆에 있는 이민국 사무실로 옮겨졌다. 빈 책상 위에 한국 여권이 놓여…
[2011-12-29]에밀 놀데의‘ 예언자’는 목판화인데 선승을 그린 김명국의‘달마도’와 닮았다. 기도하는 사람과 깨달은 사람의 모습이 가장 인간적인, 신 앞에, 삼라만상 앞에 우뚝 서 통찰하는 거…
[2011-12-29]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
[2011-12-29]“손님들이 밀려들어요. 보통 때보다 적어도 5배, 많게 잡으면 10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사우스센트럴의 한 한인 리커업주는 “솔직히 귀찮아 죽겠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 메…
[2011-12-28]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이 최근 75세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세계 제 2차 대전 때 독일이 점령했다가 자유국가가 된 것도 잠깐, 곧 소련 공산주의의 속국…
[2011-12-28]북한의 김정일이 결국 69세를 일기로 그의 철권통치 17년의 막을 내렸다.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그의 죽음과 그 이후에 올 변화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
[2011-12-28]오래 전 어느 날 퇴근을 하려는데 머리를 짧게 자른 날카로운 인상의 두 사람이 갑자기 들이 닥치더니 어디론가 동행하자고 한다. 서소문 통에 있는 어느 빌딩을 들어가더니 엘리베이터…
[2011-12-28]우여곡절 끝에 한미 FTA가 늦어도 내년 1분기 내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 한인사회는 이번 협정을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경기불황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인들이 양국 간…
[2011-12-28]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이란 전쟁이 2주째 격화하는 상황에서 세계 경제를 난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과 물러서지 않는 이란의 맞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