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구기 종목은 단연코 축구이지만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마 프로야구일 것이다.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LA …
[2011-09-29]최운화 전 커먼웰스 비즈니스 은행장의 윌셔행이 화제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행장을 역임했던 최 전 행장이 행장이 아닌 전무급인 최고대출책임자(CCO)로 갔으니 놀라운 일이다. …
[2011-09-16]“만약 8,500만달러가 내 가족과 후손까지 챙기는데 부족한 돈이라면 난 참 어리석은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의 게임’을 하면서 이런 돈을 만지게 될 줄…
[2011-09-09]최근 체류신분 미비로 숨죽이며 살아가야 하는 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반가울 소식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연방 차원에서는 단순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무차별 추방을 중단하고 선별적으로…
[2011-09-02]한때 괜히 시카고 컵스를 싫어했던 때가 있었다. 80년대 말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돼 TV에서 거의 매일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중계해주는 채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시카…
[2011-08-19]여름이면 시인을 인터뷰할 기회가 종종 있다. 매년 이맘 때 문학세미나를 여는 문학단체들이 한국서 유명한 문인들을 강사로 모셔오기 때문이다. 지난 2년 동안에만 고은, 도종환, 황…
[2011-08-12]2년 전 미국을 다녀간 한 대학생 인척으로부터 “취업 준비를 위해 졸업을 늦추더라도 1년 정도 휴학까지 하며 어학공부, 해외연수 등을 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말을 듣고 세상이 많…
[2011-08-05]오렌지카운티는 미주 한인사회 ‘정치 1번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지역에서는 어바인 시의 강석희 시장 · 최석호 시의원, 부에나 팍의 밀러 오 시의원 · 헬렌 이 교육위원…
[2011-07-29]미국이 ‘조지 부시’ 망령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붕괴와 무모한 이라크 전쟁등 8년간이나 계속됐던 부시 정권의 실정이 정권 퇴진 이후 지금까지 사사건건 미국의 …
[2011-07-22]1992년 4.29 폭동 당시 한인사회는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는 이유로 폭동의 가장 큰 피해자로 부각되면서 정치력 부재의 고통을 뼈저리게 느껴야 했다. 한인사회…
[2011-07-15]오렌지카운티에서 CPA로 활동하는 크리스천 박모 집사의 신앙생활은 범상치 않다. 그는 2년반 전부터 기회 되는대로 출석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들을 찾아가 신약성경 통독, 중보…
[2011-07-08]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이제 어떻게 되나. 올해 초 5,000만 달러 규모였다는 소속 구단의 계약연장 오퍼를 거부하고 이번 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내 그 두 배에 버…
[2011-07-01]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국내 비준을 위한 여정이 그 긴 터널의 끝에 다다르고 있는 느낌이다. 한미간 FTA 협상 타결 소식이 지난 2007년 4월에 발표됐으니 벌써…
[2011-06-24]‘발총’이란 말이 있었다. ‘발로 뛰는 총영사’를 줄인 것으로 한인사회에서 부지런히 다니며 일하는 총영사를 일컫는 애칭이었다. LA 총영사관의 첫 현지 출신 총영사로 기록됐던 김…
[2011-06-17]5월말에 열흘간 프랑스 여행을 다녀왔다. ‘수도원과 건축 기행’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목적을 갖고 친구들과 오랫동안 준비한 여행이었다. 파리에서 출발해 바르비종과 오툉, 클뤼니를 …
[2011-06-10]해외 금융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윤이 세금보고에 제대로 보고되지 않아 국세청 감사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탈세된 금액이 해외은행에서 세탁된 다음 미국에 역 송금 되…
[2011-06-10]“요즘 공립학교들 돈이 없어 난리에요. 형편이 나아지면 아이를 사립학교에 보내고 싶네요”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LA 북쪽 소도시에 8년째 살고 있는 박모(40)씨. 큰 아들…
[2011-06-03]올해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중 하나로 기록될 빅게임이 내일(28일) 영국 런던의 ‘축구성지’ 웸블리 스테디엄에서 펼쳐진다. 바로 201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2011-05-27]해도 해도 너무 심한 것 같다. UC의 학비 인상 얘 기다. UC평의회가 18일 회의에서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세금 연장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내년부터 …
[2011-05-20]아침 출근길은 비교적 혼잡한 프리웨이 보다는 로컬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비치 블러버드 남쪽 방향을 따라 가다가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에서 좌회전하면 곧장 한글 간판이 즐비한 한인타…
[2011-05-13]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