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성 호기심과 도우미 책 소개 ■어린 자녀 성교육 도서 (도서명-저자,역자,출판사) 호기심을건강하게 대처해야 왜곡된 성의식으로 각종 사회문제가 심…
[2003-02-08]성격차이로 이혼결심… 자신의 우울증 치료부터 감수성이 예민한 제가 명문대 출신으로 엘리트 의식에 고집이 세고 보수적이며 자기만 아는 남편과 더 이상 살아야할까요? 저는 편…
[2003-02-08]이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지난 주말에 집어넣었던 오퍼가 안됐다는 연락이 왔다. 요즘 괜찮은 매물이 다 그렇듯이 오퍼가 복수로 몰렸는데 내 손님의 오퍼가 불합격된 이유는 ‘…
[2003-02-08]올 겨울은 겨울 같지가 않다. 사철 건조한 캘리포니아는 겨울에 비라도 좀 와야 피부에 도움이 될텐데 올해는 유난히 비도 내리지 않는다. 그러나 비가 오건 안 오건 하루의 많은 …
[2003-02-08]미용성형수술과 나이 사업도 정치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생겼을 때는 무엇이든지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빨리 손을 써서 수정을 하여야 하고 고혈압이든지 당뇨든지 맹장, 위암 등 병…
[2003-02-08]“14일, 직접 만든 초컬릿으로 사랑 전하세요” ‘DIY 밸런타인스 기프트’ 제조용품 안내 오는 금요일은 밸런타인스 데이. 초컬릿 전문점과 꽃집들은 벌써부터 ‘달콤하고…
[2003-02-08]나이키등 유명브랜드서 새 컬렉션 보기좋고 활동적이며 자신감 표출 임신부라고 해서 촌스러운 디자인의 펑퍼짐한 옷만 입던 시대는 지났다. 지난 여름 HBO 인기 드라마 …
[2003-02-08]유리제품에 붙어 있는 스티커 가격표는 식용유로 떼면 쉽게 떨어진다. 페이퍼 타월이나 부드러운 헝겊에 식용유를 묻혀 문질러 떼낸 뒤 미지근한 비눗물에 헹군다. 스티커가 너무 찰싹 …
[2003-02-08]어머니가 일주일에 7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했기 때문에 우리 형제들은 모두 식모의 음식을 먹고 자랐다(가정부니, 파출부니 하는 점잖은 말도 있지만 1960~70년대 …
[2003-02-05]강연회를 통해본 한국 전통 다도 ‘책뿐인 산정/ 꽃피고 물 흐를 뿐/ 비 갠 뒤 귤나무 숲/ 아름다운 샘물 길어/ 차 그릇 씻는다’, 다산 정약용의 시조에서 은은히 풍겨 오…
[2003-02-01]자율화 퇴조… 프로페셔널리즘 강조 직장여성들의 복장이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 하이텍 붐의 영향으로 드레스 코드가 비교적 자유로웠던 미국회사들이 닷컴 기업들의 몰락과 더…
[2003-02-01]사나이 마음(父情)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못난 자식놈 때문에 그동안 선생님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이제 제가 몸이 약해서 양로원에 입원해야하므로 이제는…
[2003-02-01]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때까지 한문을 배우다가 문교부의 정책이 바뀌는 바람에 고등학교 때 한문교육이 없어졌다. 논란이 있자 우리가 졸업을 한 뒤에는 다시 한문교육이 부활되었다. 문교…
[2003-02-01]15세 된 B군의 부모님이 오셨다. 에어컨도 없는 비좁은 상담실에 들어가 앉자마자 문열어놓을 틈도 없이 어머니는 눈물을 쉴새없이 닦아내며 아들에 관해 말씀하시고 아버지는 아무 말…
[2003-02-01]환자의 기대와 욕심 사람은 집을 고치거나 공부를 하거나 무엇을 하든지 바라는 바나 목적이 있다. 자기가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공부를 하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자기 탓밖에는 …
[2003-02-01]고아도 아닌데, 엄마가 해준 음식을 한번도 못 먹어보고 자란 사람이 있을까? 내가 바로 그런 사람, 알고 보면 나도 참 불쌍한 사람이다. 돌아가신 나의 어머니는 평생 일을 …
[2003-01-29]부모-자녀 한마음 봉사…“얻는게 참 많아요” 철없던 자녀들의 자발적 헌신에 대견, 보람 자신의 환경에 새삼스레 감사하는 마음도 세상에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불우한…
[2003-01-25]삐삐 주전자 속 닦기 물과 식초 넣어 15분간 끓여 ◎물이 끓으면 휘슬을 부는 삐삐 주전자는 편리하지만 입구가 작아 손을 안으로 넣어 닦을 수가 없어 고민. 한 …
[2003-01-25]각 방 쓴지 5년… 원인 알아보고 전문가와 상의 문: 각방을 쓴지 벌써 5년이 되어갑니다. 더 이상 사무적인 이야기밖에는 서로 하지 않으면서 대외적으로는 연극하는 기분으로 …
[2003-01-25]“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요” 다운타운 보석가 힐스트릿에 가면 ‘시계방 아줌마’를 만날 수 있다. 시계 수리가 큰 힘쓰는 일도 아닌데 여자가 한다니 타인종들도 생소한가 보다.…
[2003-01-25]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다양한 개발방안 검토뉴욕한인회가 건물 노후화와 악성 테넌트 등의 고질적 문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재개발 방안을 모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40)씨 사건과 관련, LA경찰국(LAPD)이 사건 당시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