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포츠
>스포츠
갤럭시 결승행 청신호
LA 갤럭시가 챔피언 고지 문턱에 한쪽 발을 들여놨다. 갤럭시는 14일 풀러튼에서 벌어진 시카고 파이어와의 MLS 준결승 시리즈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승패로 …
[2001-10-16]TV스포츠 16일(화)
▲ML NLCS 1차전 -애틀랜타 대 애리조나 (오후 1시-FOX) ▲NBA 시범경기 -골든스테이트 대 LA 레이커스 (오후 7시30분-채널 9) ▲NHL -워싱…
[2001-10-16]이 남자 어깨에 달렸다
열쇠는 커트 쉴링. 16일 시작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승패의 키는 D백스 에이스 쉴링이 쥐고 있다. 아니 정확…
[2001-10-16]"이 여자와 데이트를 해봐"
스위스의 테니스 ‘요정’ 마티나 힝기스와 데이트한 남자는 신세를 망친다. 14일까지만해도 지난 수년간 부동의 세계랭킹 1위를 지켜온 힝기스와 그를 사귄 남자들의 몰락을 쓴 스…
[2001-10-16]다이마몬드백스 NL챔피언십 진출
월드시리즈가 보인다. 김병현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 진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투게 됐다. 다이아몬드백…
[2001-10-15]◎ML PO 디비전시리즈 5차전 -시애틀 대 클리블랜드(오후 1시15분-채널11) -뉴욕 양키스 대 오클랜드(오후 5시15분-채널11) ◎NFL -워싱턴 대 댈라스(오…
[2001-10-15]’활활’ UCLA 챔피언 정조준
’누구든 덤벼라’ 올시즌 철벽 디펜스를 앞세우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UCLA가 13일 AP전국랭킹 10위의 난적 워싱턴을 누르고 파죽의 5연승을 치달았다. UCLA…
[2001-10-15]김병현 월드시리즈 꿈도 ‘떳다’
챔피언의 저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한번만 더 지면 시즌이 끝나는 벼랑 끝에 몰렸던 디펜딩 챔피언 뉴욕 양키스와 정규시즌 챔피언 시애틀 매리너스가 각각 적지에서 승리를 거두고 …
[2001-10-15]저력의 램스 5연승
올시즌 들어 파죽의 4연승 가도를 달려온 세인트루이스 램스가 NFL 시즌 5주째에도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시즌전 수퍼보울 진출 후보로까지 점쳐지다 처음 한 달 동안 한 번도 이겨…
[2001-10-15]"누가-황재를 늙었다고 했나"
황제는 건재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단(38·워싱턴 위저즈)이 13일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왕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조단은 13일 마이애…
[2001-10-15]’내 사랑’ 이치로, 소사는 ‘러브콜’
새미 소사 아니면 이치로? LA다저스의 박찬호(28)가 내년 시즌 한솥밥을 먹을 팀 동료가 이들 중 하나가 될 것인가. 올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가 되는 LA…
[2001-10-15]’미녀’ 이선희 풀시드
’미녀 골퍼’ 이선희(26)가 연장 접전 끝에 2002 LPGA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이로써 내년 LPGA 풀타임 출전권을 가진 한인 선수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대기선…
[2001-10-15]우승도 못하는데 거추장 스럽게...
수년째 그랜드슬램 타이틀 무관에다 탑랭커들과의 맞대결에서 번번히 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랭킹 1위자리는 붙들고 있던 마티나 힝기스(스위스)가 결국 1위에서 밀려났다. …
[2001-10-15]이안 우스남 ‘장년 만세’
이안 우스남(43.영국)이 시스코 월드매치플레이 골프챔피언십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과 함께 최고령 챔피언이 됐다. 우스남은 14일 영국 서리의 웬트워스골프장(파72. 7,…
[2001-10-15]공격은 역시! 수비는 혹시?
돌아온 ‘농구황제’가 가장 먼저 보여준 것은 블락샷이었다. 11일 워싱턴 위저즈의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인 마이클 조단.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등판한 그는…
[2001-10-12]양키스 벼랑끝 A’s에 2연패
아메리칸리그(AL) 최다승 팀인 시애틀 매리너스는 안방 2연패를 모면했지만 월드시리즈 4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뉴욕 양키스는 1회전 탈락의 위기에 닥쳤다. 양키스는 홈구장 …
[2001-10-12]갤럭시-파이어 무승부
LA 갤럭시가 준결승 첫판을 ‘승리같은 무승부’로 끝냈다. 갤럭시는 10일 원정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파이어와의 MLS 준결승 시리즈 1차전에서 열세 예상을 깨고 1대1 무…
[2001-10-12]TV스포츠 12일(금)
▲ML PO 디비전시리즈 3차전 -휴스턴 대 애틀랜타 (오후 1시-FOX) -애리조나 대 세인트루이스 (오후 5시-FAM) ▲NHL -워싱턴 대 애나하임 (오…
[2001-10-12]여미선, 풀타임 티켓 눈앞
LPGA투어 퀄리파잉 대회 최종 예선 2라운드. 오렌지카운티 파운틴밸리 하이스쿨 출신의 대만 골퍼 캔디 쿵이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9명 한인골…
[2001-10-12]유대인 ML스타 그린버그, 영화 통해 ‘부활’
지난달 말 LA 다저스의 스타 숀 그린이 유대인 최고명절인 욤 키푸어(Yom Kippur- 속죄일)를 지키기 위해 페넌트 레이스 와중에 최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뛰지…
[2001-10-12]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4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5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6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7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9‘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 10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1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2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3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4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5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1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7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18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19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1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3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6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2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8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30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