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골프
IWIT 챔피언십 2R
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이 버디만 9개를 쓸어담는 맹위를 떨치며 공동선두로 올라서 시즌 3승 도전…
[2018-08-18]노보기 7언더파 고진영 공동 4위
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첫날 고진영(23)이 7언더파 65타를 치며 선두에 3타차 공동 4위로 출발했다.고진영은 16일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2018-08-17]스네데커 ‘꿈의 59타’ 쳤다
브랜트 스네데커가 PGA투어에서 꿈의 50대 타수를 기록한 10번째 선수가 됐다.스네데커는 16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벌어진 윈덤 챔피언십…
[2018-08-17]
스네데커 “나도 59타 사나이”…윈덤챔피언십 11언더파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가 ‘59타의 사나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스네데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2018-08-16]
페덱스컵 티켓을 잡아라
16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은 PGA투어 2017-18시즌 정규 시즌 최종전이다.…
[2018-08-16]
‘타이거 효과’ PGA챔피언십 시청률 69% 상승
타이거 효과는 역시 엄청났다.우즈가 준우승을 차지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TV 중계 시청률이 작년 대회보다 무려 69% 올라간 것으로 …
[2018-08-15]
PGA 투어 정규대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PO행 티켓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7-2018시즌 정규 시즌이 벌써 최종전만을 남겼다.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27야드)에서 개막하…
[2018-08-14]
우즈의 포효가 돌아왔다
마지막 18번홀에서 19피트짜리 버디 퍼트가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타이거 우즈는 주먹을 불끈 쥐고 내지르며 포효했다. 우즈가 빨간 셔츠를 입고 메이저 대회 마지막 날 ‘타이…
[2018-08-14]
켑카, US오픈 이어 PGA도 제패
제100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에서 브룩스 켑카(미국)가 2타차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US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켑카는 이 우승…
[2018-08-13]커리, 웹닷컴투어 골프 선수에 2만5천 달러 기부 ‘꼴찌의…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대회에 출전해 최하위로 컷 탈락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미국)가 2만5천 달러를 동료 골프 선수에게 기부했다.미국 …
[2018-08-11]
제100회 PGA 챔피언십 2R 폭우로 중단 - 우들랜드(…
제100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가 비로 인해 중단된 가운데 게리 우들랜드가 대회 36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더블보기 스타트를…
[2018-08-11]
NBA 스타 커리, PGA 2부 투어 대회서 1오버파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인 스테픈 커리(30·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대회에서 1오버파의 성적을 냈다.커리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의 TPC …
[2018-08-10]
퍼트 살아난 박인비, 보기 없이 7언더파
골프여제 박인비(30)의 명품 퍼트가 살아났다.박인비는 10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
[2018-08-10]
PGA 챔피언십 우즈, 보기-더블 출발 딛고 이븐파
제100회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가 첫 두 홀에서 보기-더블보기로 3타를 잃는 최악의 스타트를 극복하고 이븐파 70타를 쳐 중위권을 출발했다.9일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의 …
[2018-08-10]
‘‘누가 누구야?’ PGA챔피언십에 2명의 ‘잭 존슨’
2차례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12승을 올린 잭 존슨.[AP=연합뉴스]8일 미국 미주리주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
[2018-08-08]올해 PGA챔피언십 장타왕은 331야드 날린 ‘물리학도’ …
‘필드의 물리학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사전 행사로 열리는 장타 대회에서 우승했다.디섐보는 7일 미국 미주리주 벨러리브 컨…
[2018-08-08]
NBA 스타 커리, 웹닷컴투어 대회서 챔프·트레이너와 한 …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대회에 2주 연속 출전하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스테픈 커리가 캐머런 챔프, 마틴 트레이너(이상 미국)와 함께 1, 2라운드를…
[2018-08-08]
배고픈 타이거 “이번에는…” 제100회 PGA챔피언십 내일…
올해 세계 남자골프 시즌 4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9일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70·7,31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1916년 시작된 …
[2018-08-08]
네번째 메이저 PGA챔피언십은 ‘버디 싸움’
오는 9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은 ‘버디 전쟁’이 될 전망이다.대회가 열리는 미국 미주리주 벨러리브 컨트리클럽(CC)은 전장(全…
[2018-08-07]
제100회 PGA챔피언십 9일 개막…우즈·토머스 동반 플레…
저스틴 토머스[AP=연합뉴스]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70·7천316야드)에서 개막한다.1916년 창설된…
[2018-08-07]
- 1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 - 2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창원도시사업 주가조작 … - 3
‘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6… - 4
류준열·혜리, 결별 후 사적인 만남?.. ‘… - 5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 - 6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7
파키아오,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6세 연하… - 8
특검, 드론사령관 긴급체포 구속영장…외환 수… - 9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10
韓, 전례 없는 ‘괴물 폭우’에 전국 쑥대밭…
- 11
尹측 “특검기소, 짜맞추기 수사 귀결…법정서… - 12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 - 13
엔비디아 날아갈 때 애플·테슬라는…AI 성적… - 14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일본오픈 제패…… - 15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출마선언… “이재명 … - 16
日참의원 선거 패배 예상에도…이시바, 총리직… - 17
러트닉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경제규모… - 18
‘채상병 사건’ 녹취록상의 외압정황… “장관… - 19
트럼프, 6개월간 국내외 49차례 방문…전임… - 20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21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 - 22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23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4
“EU, 대미 무역협상 난항에 보복카드 다시… - 25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26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27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28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 - 29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30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